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이비인후과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코막힘과 콧물

등록일자
2006-12-28

코막힘과 콧물(Nasal obstruction, rhinorrhea)

질환개요

코와 관련된 여러 질환에서 상기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시에는 대증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위험요인

세균감염, 알레르기, 비중격 만곡증

주증상

코막힘, 콧물

검사 및 진단
  • 비경검사로 중비도(middle meatus)에서 농의 발견, 두부의 압통
  • 방사선검사 : Water's view / Caldwell's view/ skull lateral view
  • 세균배양 : 후비공 및 비인강의 분비물, 상악동세척
  • Sinoscopy 등이 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코막힘과 콧물은 항히스타민제와 항울혈제의 복용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코에 뿌리는 비분무액은 좋은 약이지만, 3-4일 정도만 투여하고 그래도 증상이 남아 있으면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세균 감염은 항생제로 치료되나 이러한 약물들은 단지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뿐이며, 만성 부비동염에서는 막힌 부비동을 열어주거나 배출구를 만들어 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알레르기는 원인물질을 피하는 환경요법으로 조절될 수 있으며, 항히스타민제나 항울혈제, 크로몰린소디움과 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 비강분무제, 다양한 다른 형태의 스테로이드제제, 그리고 면역치료요법 및 레이저치료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히스타민제는 분비물을 건조하게 하고 점도를 높여 주며, 항울혈제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심장과 갑상선질환을 악화시키므로 의사의 적절한 처방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는 일반적으로 수년간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내복용 및 주사용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사용할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장기간 사용할 때는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레이저요법은 단기간의 치료로서 좋으며, 특히 코막힘이 심한 경우에 효과가 좋습니다.

비강내 구조물의 해부학적이상은 수술적 교정이 필요합니다. 비중격만곡증은 부비동의 정상적인 배액을 방해하고 만성부비동염을 일으키는데 기여할 수 있으므로 수술적 교정을 하면 증상이 좋아지게 되며, 비대해지거나 변형된 콧속 살은 알레르기나 만성적인 자극에 의해 형성된 비점막의 과다성장이므로 유사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수술적 요법이 도움이 됩니다.

일상생활 관리

비세척은 우리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자주 권하는 방법으로, 점도가 높고 양이 감소된 분비물의 문제점을 완화시켜줍니다. 약국이나 의료기구상에서 살 수 있는 관장기나, 50cc 정도의 큰 용량의 주사기를 비세척 기구로 사용하거나, 비세척 노즐을 장착한 Water Pik(원래는 수압에 의한 치아 세척기)으로 하루에 2-6회 비강세척을 시행하면 아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약국에서 파는 세척용 생리식염수나, 가정에서 베이킹 소오다와 소금을 큰 컵(약 500cc)에 각각 1/2 티스푼(tsp) 녹인 따뜻한 물이 좋습니다.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가습기도 경우에 따라 유용합니다.

다음글
알레르기 비염
이전글
후비루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