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이비인후과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만성 중이염

등록일자
2006-12-28

만성 중이염(Chronic otitis media)

질환개요

소리가 외이도(귓구멍)를 통하여 전달되면 고막이 떨게 됩니다. 고막의 진동은 이소골(중이 내에 존재하는 3개의 작은 뼈)을 거쳐 내이(달팽이관)로 전달됩니다. 고막으로부터 내이에 이르기까지의 부분을 가운데 귀, 중이(中耳)라고 하며, 이곳의 염증이 중이염입니다.

병태생리

중이와 목(비인강)을 연결해주는 관인 이관의 기능에 장애가 생기면, 중이강이 환기가 되지 않아 중이나 이와 연결된 유양동의 점막의 부종이나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병변으로 인하여 점막이 있는 곳에서 육아조직이 자라게 되고 이것이 장시간 지속되면 비가역적인 변화가 초래되어 만성 중이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진주종성 중이염은 고막의 천공이나 이관의 기능장애로 인하여 함몰된 고막이나 상피조직이 중이강내로 침범하여 각질이 축적되어 주위의 골조직을 파괴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귀의 구조와 명칭

위험요인

이관의 기능장애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이며, 귀가 멍멍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거나 외상성 고막천공 등 고막의 병변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꼭 필요합니다.

주증상

중이의 염증으로 인한 고막의 천공(파열)이 치유되지 않을 경우, 고막천공 뿐만 아니라 이소골 주위의 상처조직 등이 생기게 되므로 청력장애가 생기게 되며, 그 외에도 귀울림, 이루(농)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검사 및 진단

기본적인 이경검사외에 이루가 있을 경우 균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와 청력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순음청력검사 및 어음검사, 병변의 진행 정도를 보기 위한 측두골 단층촬영검사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고막의 천공이 있는 경우 외이도에 절대 물이 들어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샤워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바셀린을 적신 솜으로 외이도를 막고 함으로써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이루가 있을 경우에는 작은 면봉으로 닦아 외이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솜이나 거즈 등을 귀 바깥쪽에 둠으로써 이루를 막을 수 있지만 외이도를 막으면 안됩니다.

약물치료로 이루를 멈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중이의 세척 및 소독이나 항생약물을 귀에 투여함으로써 혹은 경우에 따라 약물을 복용하여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의 수술은 우선 감염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고막은 피부, 근막, 연골 등 다양한 조직으로 이식할 수 있으며, 손상되거나 유실된 이소골은 연골이나 인공물질을 이용하여 대치할 수 있습니다.

수술의 종류는 염증이 어느 정도 파급되어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술의 종류는 염증이 고막이나 중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는 귀에만 국소마취하여 수술할 수 있으며 수술시간도 1시간 정도면 되지만(고실성형술), 염증이 심한 경우는 전신마취를 통하여 수술을 하게 되며 수술시간도 3시간 가량소요됩니다(고실성형술 및 유양동삭개술). 귀의 상태에 따라 외부의 큰 상처 없이 귓구멍(외이도)으로만 수술하기도 하고 귀 뒤를 절개하여 수술하기도 합니다.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수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하지만, 전신마취 수술을 시행한 경우는 수술 후 약 7일간의 입원기간이 소요됩니다.

일상생활은 2주후면 가능합니다. 수술 후 4-6주가 되면 고막이 완전히 재생되지만 수술 종류에 따라 그 상 치료기간을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양동 삭개술을 함께 시행한 경우는 수술 후 약 3개월간은 귀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비물의 양은 줄어들게 됩니다.

일상생활관리

고막의 천공이 있는 경우 외이도에 절대 물이 들어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샤워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바셀린을 적신 솜으로 외이도를 막고 함으로써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이루가 있을 경우에는 작은 면봉으로 닦아 외이도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솜이나 거즈 등을 귀 바깥쪽에 둠으로써 이루를 막을 수 있지만 외이도를 막으면 안됩니다.

다음글
급성 중이염,장액성 중이염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