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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의 디스크 염증

등록일자
2007-12-17

요추의 디스크 염증(Discitis)

질환개요

추간판(disc)은 무혈성 조직이기 때문에, 성인에서 혈행성 추간판염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세균의 감염에 의한 것이다.

병태생리

성인에서의 추간판 염은 주로 수술적 혹은 경피적 수핵 제거술, 척추관 천자, 추간판 조영술 등으로 인한 추간판에 대한 세균의 직접적인 오염에 의한다.

주증상

척추 수술후 발생되는 추간판염의 임상증상은 매우 모호하고 특징적인 소견이 없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후 통상적인 동통이 소솔되고 일정 기간 하지 방사통이 감소한 후 수주 후나 수개월 후에 다시 심한 요통 및 하지 방사통을 호소한다. 발열, 오한, 수술부위의 피부감염, 배농 등은 있을 수 있지만 매우 드물다. 수핵의 재탈출이나 경막외 농양의 발생으로 인해 드물게 마미 증후으로 나타날수 있다.

검사 및 진단

백혈구 수의 증가는 거의 없으며 적혈구 침강 속도와 C반응 단백이 술후 상당기간이 지났음에도 상승한다. 술후 감염초기에는 방사선 소견은 정상이나 시간이 경과되면서 추체 골수염으로 진행이 되며 추간판 간격의 감소, 골단판의 파괴, 신생골 형성 등의 전형적인 척추 골수염소견이 나타나게 된다. 자기공명 검사가 조기 진단 및 병리 해부학적 감염의 상태 판별에 아주 유용하다. 자기 공명 검사는 감염발생 3~5일부터 진단이 가능하며, T1 강조영상에서 저신호강도, T2 강조영상에서 고신호강도를 보인다.

치료경과 및 예후

치료의 원칙은 침상안정, 척추 고정, 항생제 투여 등이다. 즉각적인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척추고정은 석고나 보조기를 사용하며, 고정기간은 환자의 증상이 소멸될 때 까지의 충분한 기간을 원칙으로 한다. 수술적 치료는 패혈증 소견이 있는 경우, 마비 증상이 발생된 경우, 마비가 계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참을 수 없는 심한 동통, 적절한 항생제 투여에도 호전이 없거나 계속적인 골파괴나 지속적인 배농이 되는 경우 등에 시행한다. 예후는 적절한 치료시에는 비교적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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