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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원판 전위

등록일자
2007-12-17

경추 골원판 전위(cervical disc heniation)

정의

경추 골원판 전위를 일반적으로 목 디스크라 하는데 이것은 경추 추간판이 후방으로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을 유발하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을 목 디스크라 합니다.

병태생리

목 디스크는 허리 디스크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시작됩니다. 보통 20세 이후에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오기 시작하면서 디스크내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여 탄력성이 감소되어 가벼운 외상이나 장시간의 좋지 않은 자세에 의하여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됩니다

주증상

목 디스크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목이 불편하다. 눌리는 신경에 따라서 어깨가 아프다. 팔이 아프다, 저리다. 손가락이 저리다. 팔에 힘이 없다. 등 다양합니다.

검사 및 진단

일반 X-선 검사, MRI나 CT 검사와 근전도 검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X-선 검사는 추간판 간격의 감소, 신경공, 구상돌기 관절에 골극이 있는 지를 관찰하고 경추 만곡의 변화, 추체의 전위와 불안정성 유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 영상 검사(MRI)는 방사선에 노출되는 부담이 없으며,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나 탈출된 디스크와 척추신경과의 관계를 잘 볼 수 있으며, 디스크의 탈출 외에 종양, 감염 등의 다른 질환을 잘 감별할 수 있어 척추질환의 검사에 가장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근전도 검사(EMG)는 형태적으로 디스크의 탈출을 알아보는 MRI와 달리 척추신경의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신경에 이상이 있어 통증이 온 것인지 척추나 인대, 근육의 이상으로 온 것인지 감별할 수 있으며, 신경에 이상이 있다면 어느정도 심한 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CT), 척추간판 조영술(discography 혹은CT discography)

적외선 체열 촬영검사등도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가벼운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치료, 보조기 사용으로 충분하며 온열치료, 심부 초음파 치료, 전기자극치료, 경추부 견인 등의 물리치료가 효과적이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요합니다. 3개월이상의 비수술적 치료를 하여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경우, 신경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근력약화가 동반되어 있는 경우, 큰 추간판의 탈출로 중추신경인 척수가 압박 받아 척수증이 있는 경우 등도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에는 목의 앞쪽에서 디스크을 완전히 제거하고 골이식을 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며 디스크가3부위 이상에 있을 때는 목의 뒤쪽에서 수술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수술후에는 일반적으로 6주에서3개월간 목 보조기 착용을 하여야 합니다.

일상생활 관리

주무실 때에는 가능하면 낮고 말랑말랑한 베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책을 읽을 때에는 책상위에 책받침대를 사용하여 눈높이에 책이 위치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나 모니터 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한 곳을 응시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30분에서1시간 마다 가볍게 목을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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