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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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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건조한 날씨, 꽃가루, 황사 등으로 눈 질환 발생률 높아

등록일자
2003-12-17
  • "가렵고 눈 부으면 차가운 수건 이용"
  • 봄은 건조한 날씨, 꽃가루, 황사 등으로 눈 질환 발생률 높아
  • 부신피질 호르몬제 환자가 임의 사용시 백내장, 녹내장 부작용

봄철에는 겨울보다 눈의 질환이 더 많아지는데 이는 특히 건조한 날씨, 꽃가루, 황사 현상 등과 연관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알러지성 결막염은 꽃가루, 공기 오염 물질, 화학 물질, 화장품 등이 눈의 점막에 노출되어 눈꺼풀과 결막에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질환이다. 심한 가려움을 호소하고 눈부심, 눈물의 과다 분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눈꺼풀, 결막에 부종, 발적, 충혈 등이 있을 수 있다. 알러지성 결막염은 환경이나 계절에 따라 비슷하게 나타난다. 알러지 항원에 노출될 때 증상이 나타나는 전형적인 병력이 있으면 쉽게 진단할 수 있지만 대개 원인 물질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으며 눈물에서 호산구의 증가를 확인하거나 피부 반응 검사로 확진할 수 있다. 알러지성 결막염의 일종인 춘계 결막염은 사춘기 전이나, 젊은 성인에 많은 질환으로 가후가 따뜻한 봄과 여름에 심해진다. 증상은 일반적인 알러지성 결막염과 유사하며 특징적인 소견으로는 윗 눈꺼풀 안쪽 결막에 자갈밭 같은 모양의 거대유두 비후가 있고 위쪽 각막 윤부에 호산구가 모여 백색의 점을 만들기도 한다.

알러지성 안질환 환자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어떤 물질이 항원인지 알기가 쉽지 않으므로 치료로는 대증적인 치료가 많이 사용된다. 항히스타민제, 비만세포 억제재, 심한 경우는 부신등의 부작용이 있어 안과 의사들도 신중히 사용하는 바, 환자 자신이 임의로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겠다. 예방법은 알러지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것이 제일 좋으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일반적인 대비책으로는 집, 학교 및 직장에서 청소를 깨끗이 하여 먼지가 없게 하고 실내가 너무 따뜻해지지 않도록 환기를 시키거나 에어컨을 잠시 켜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려움이 너무 심하거나 눈이 많이 붓는 경우는 차가운 물수건을 대고 있으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

글_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성공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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