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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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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Glaucoma)

등록일자
2003-12-11

녹내장 (Glaucoma)

발병원인

눈은 물(방수)로 채워져 있는데 눈 안의 압력인 안압은 이 방수의 양에 의해 결정되며 방수의 생성과 배출의 균형에 이상이 생겨 방수의 양이 많아지면 안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눈 속의 압력이 높아지면 안구의 모든 조직에 압력이 가해져 문제를 일으키지만 그 중 특히 가장 약한 조직인 시신경이 먼저 심하게 손상 받게 됩니다. 시신경은 안구와 뇌를 연결해서 눈에 맺혀진 외부의 모든 사물을 뇌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으로 아무리 안구가 정상이고 뇌가 정상이더라도 시신경이 손상 받으면 사물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녹내장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더 잘 발생하기 때문에 4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1-2년에 한번씩 눈에 대해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하며, 가족 중에 녹내장을 앓고 있는 분이 계시거나 고도 근시나 원시, 비만하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녹내장 발병률이 높은 분들은 더 일찍, 더 자주 정기 검진을 받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진 단

녹내장의 진단은 쉽지도 간단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평생을 치료하여야 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그 진단에 있어 신중해야만 합니다. 정확한 진단, 치료와 예 후 판정을 위해 최소한 4가지 검사를 해야 합니다. 안압의 정도를 알아내는 안압 측정, 시신경 손상의 유무와 정도를 측정하는 검안경 검사, 시신경 손상에 따른 시력 장애를 평가하는 시야 검사와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는 전방각경 검사입니다. 이 중에서 시야 검사가 제일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치 료

치료의 기본은 방수의 배출을 증가시키거나, 방수의 생성을 억제해서 방수의 양을 줄이며 이에 따라 안압을 하강 시키는 것입니다. 녹내장 정도에 따라 시신경이 더 손상 받지 않고 시야변화가 더 진행하지 않을 정도의 안압을 적정 안압 이라고 합니다. 적정 안압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적정 안압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1-2년 동안 꾸준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사용하면서 안압,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여 적정 안압을 찾은 후에는 일년에 3-4회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서 정상인과 다름이 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개인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환자의 치료 방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녹내장 환자는 안과 의사를 믿고 녹내장은 평생동안 치료하는 병이지만 잘 조절한다면 실명하지 않고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후

녹내장은 환자 자신도 모르게 시신경 손상이 진행하여 시야가 점점 좁아지고 말기에 가서야 이상을 느끼게 됩니다. 계속 시신경 손상을 방치하면 모든 시야가 안보이게 되어 실명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불행하게도 녹내장으로 인한 시력 상실은 현재까지 어떠한 치료로도 회복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녹내장을 조기 진단하여 더 이상의 시신경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기 진단하여 평생 동안 주의 깊게 그리고 적절히 치료한다면 실명의 위험은 극히 적습니다. 녹내장은 완치할 수 없으며 다만 조절할 뿐입니다. 따라서, 이 질환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번 진단되면 지속적으로 일생 동안 치료, 관찰하여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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