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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눈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10대 안질환

등록일자
2016-03-16

건강한 눈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10대 안질환

글_성공제, 한승한, 김성수, 이형근 안과 교수

우리 몸에서 어디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위가 있겠느냐만, 그 중에서도 눈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건강한 눈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10대 안질환

건강한 눈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안질환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01. 각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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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르페스성 각막염
    세균성 헤르페스성 각막염은 바이러스성 각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를 몸 안에 가지고 있으며, 당뇨, 자외선, 면역저하를 동반하는 경우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눈에 각막염을 만들 수 있다.
    • 헤르페스성 각막염은 이미 선진국에선 각막질환으로 인한 시력저하의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시력의 영구적 손실과 반복되는 재발을 경험할 수 있다.헤르페스성 각막염은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할 만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 처음 증상은 눈의 자극감, 눈부심, 눈물 흘림 등이며, 병변이 각막 중심에 있을 때에는 시력장애도 동반될 수 있다.
    • 이 병은 특징적으로 각막의 지각신경을 마비시켜 초기에 병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극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병변이 많이 진행한 후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 더욱더 위험할 수 있다.
    • 치료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항바이러스제제를 병변에 따라 국소적 혹은 전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헤르페스성 각막염은 발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감염성 질환 및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외상, 정신적 스트레스, 월경, 면역저하에 의해 재발하므로 가급적 이런 상황을 피하도록 한다.
    •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점안제의 남용으로 이 바이러스에 의한 각막궤양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세균성 각막염
    세균성 각막염은 폐렴구군, 포도상구균, 녹농균 등이 주된 원인이다.
    • 장년 이후 면역력이 감소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나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젊은 층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 특히 최근은 드림렌즈와 같은 근시교정용 렌즈를 사용하는 소아에서도 발생이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대부분의 각막염은 콘택트렌즈나 나뭇가지, 모래, 풀잎 등에 의한 사소한 외상이 원인이 되는데 환자 자신은 외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 각막에 세균이 침범한지 수일 후에 심한 통증과 충혈을 동반한 시력저하를 호소하며 각막의 심한 궤양과 천공을 동반한다.
    •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환자에게 많은 녹농균은 24시간 내에 각막을 천공시킬 정도로 강력한 단백질 분해효소를 분비하여 심한 각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 이 균은 렌즈 자체와 보관용기, 세척액 속에 잘 번식하므로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은 용기와 용액의 교환과 소독에 신경을 써야 한다.
    • 또, 렌즈착용 중 약간의 충혈이나 통증이라도 간과하지 말고 빨리 안과전문의를 찾아가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02. 시력교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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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시 교정은 옛날에는 주로 안경, 콘택트렌즈 등으로 근시나 난시를 조절했으나 요즘은 소득의 증대와 미용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근시수술을 받는 숫자가 점점 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이미 약 수백만 명 이상의 시술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근시 수술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각막의 상피세포를 벗기고 각막실질의 위쪽(상부각막)을 절삭하는 방법(엑시머레이저 근시교정술, 라섹, 에피라식 등)과 중앙각막을 상피세포 없이 절삭하는 라식이다. 첫 번째 방법은 상피세포를 어떻게 벗기느냐에 따라 라섹, 에피라식, 엑시머레이저수술 등으로 달리 부르지만 여러 연구 등을 통해 수술 후 통증이나 시력, 재수술 등의 예후 등에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두 번째 라식은 과거에는 microkeratome이란 칼을 이용해 각막의 상층부(1/5~1/4)를 떼어내고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였으나, 요즘은 장파장의 레이저를 펨토초(10-15 초) 단위로 조사하여 각막을 분리시키는 펨토레이저의 사용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위 수술들의 안전성에 대해 아직 정확한 기준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각막의 두께를 250~300 마이크론 정도를 남기는 것이 안전하다는데 대부분의 의사들이 공감하고 있다.
  • 수술 가능성과 수술의 종류는 환자의 나이, 굴절이상정도, 각막의 두께, 각막의 모양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대개 -6.00 ~ -7.00까지는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으나 이 이상의 굴절이상에 대해선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을 지양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이런 -8.00 디옵터 이상의 초고도 근시환자들을 위하여 안내렌즈삽입술이 두 가지 소개되어 있으며, 최근 10여 년간의 추적관찰결과 -15.00 디옵터 이상까지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다.
  • 수술 대상은 만 20세 이상의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근시, 난시, 원시 환자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불편하거나 부작용이 있거나 미용 목적 혹은 직업적으로 안경을 낄 수 없는 경우나 심한 운동을 많이 하는 남성, 혹은 여성에서 안경을 벗고자 하는 경우에 좋다. 제외 대상으로는 약시, 단안에만 시력이 있거나 백내장, 녹내장, 원추각막, 켈로이드 체질은 피하는 게 좋고 직업적으로 밤 운전이 잦은 운전기사나 시계 수리공, 보석 세공 같은 정밀 작업자들은 하지 않는 게 좋다.
03. 녹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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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은 눈에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손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서 녹내장성 시신경 변화와 특징적인 시야장애를 나타내며 완치되지는 않으며 평생 조절해야 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한번 진단되면 일생 동안 치료, 관찰하여야 한다. 녹내장은 크게 만성개방각 녹내장과 급성폐쇄각 녹내장으로 나뉜다.

  • 만성개방각 녹내장
    만성개방각녹내장은 녹내장의 가장 대표적인 유형으로 안압이 높으나 자각증세 없이 서서히 진행하는 가장 흔한 녹내장이다. 말기에 이르도록 본인 자신이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매우 흔하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수준에 있으면서 만성개방각 녹내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를 정상안압 녹내장이라고 한다.시신경 손상이 오는 원인 중에는 안압이 제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안압이 오르는 이유는 눈 속의 섬유주 부분에 퇴행성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안압 이외에 시신경 혈류 이상 등에 의해서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될 수 있다.
    • 증상으로는 시신경 손상으로 인해 시야에 부분적으로 안 보이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체적으로 시야가 좁아져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시야 변화는 환자 자신이 초기에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 환자가 무엇인가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있어서 병원에 올 때는 이미 진행이 너무 많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이러한 시야결손의 형태는 시야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는데, 요즘은 자동시야검사 장비를 통하여 쉽게 검사할 수 있다.
    • 모든 녹내장의 치료 목적은 시력 상실을 예방하는데 있다.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되므로 치료는 안압을 떨어뜨리는 조치를 하게 된다. 만성개방각 녹내장은 약물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 그러나 약물 치료만으로 충분히 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나 안압약에 의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때에는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할 수 있다.이 방법들 중에서 어느 것이 바람직한가는 그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약물이나 수술 등에 의해 안압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면 녹내장이 완치된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완치되지 않으며 단지 조절할 따름이다.
    • 적절히 안압이 조절되면 일생 동안 더 이상의 시력 장애 없이 정상인과 조금도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계속적으로 꾸준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 급성폐쇄각 녹내장
    우리 눈의 앞쪽에는 방수라고 부르는 액체가 채워져 있는데, 방수의 흐름이 차단되어서 안압이 갑작스럽게 많이 높아진 경우를 말한다.
    • 안과 의사의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환자는 많은 고통을 받으며 심한 경우에는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 연세가 드신 여성 환자, 특히 원시안인 경우에 잘 발생한다.
    • 급성폐쇄각 녹내장은 눈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두컴컴한 환경에서 우리 눈의 동공은 중등도로 커지게 된다.
    • 또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두꺼워지거나 수정체 위치의 변화가 생기는 경우, 또는 선천적으로 섬모체가 앞쪽에 위치하는 경우 등 이러한 여러 가지 요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안압이 갑작스럽게 오르게 된다.증상으로는 대개 저녁때에 안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눈의 통증과 이에 따른 두통, 그리고 메스꺼움과 구역질이 나며, 눈이 매우 충혈 된다.
    • 또한 높은 안압으로 인해 각막이 부어서 뿌옇게 되어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며 불빛을 보면 주위에 무지개 같은 것이 보이게 된다.
    • 눈의 통증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응급실을 찾게 되며 심한 두통은 뇌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한다.
    • 급성폐쇄각 녹내장은 응급처치를 필요로 한다.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처치하느냐에 따라 그 예후가 매우 다르다. 안압을 가능한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이때는 안압하강제를 정맥주사로 투여함과 동시에 먹는 약도 복용하며 안약도 같이 사용한다. 안압이 떨어지면 뿌옇게 부어 있던 각막이 다시 투명해지고 시력도 차츰 회복된다. 이렇게 되면 레이저를 이용하여 방수가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홍채에 구멍을 만들어 주는 홍채절개술을 시행한다. 안압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레이저 치료에 효과가 없으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04. 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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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에는 수정체라고 불리는 맑고 투명한 조직이 있다. 수정체는 사진기의 렌즈와 같은 기능을 하는 구조물로서 멀고 가까운 물체를 볼 때 물체의 상이 망막에 정확이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백내장이란 맑고 투명한 수정체에 뿌옇게 혼탁이 생긴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거나 물체가 두 개나 세 개로 겹쳐 보이게 된다.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원인으로는 선천적인 경우, 외상, 약물, 포도막염이나 당뇨 등 안과적 질환의 합병증 또는 전신질환의 합병증 등에서도 나타나나, 가장 흔한 것이 노인성 변화이다. 60대에서 50%, 70대에서 70%, 80세 이상에서는 거의 100% 나타난다.
백내장의 주된 증상은 점차적으로 시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노인성 백내장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초기에는 대부분 백내장이 생긴 줄 모르고 지내다가 수정체의 혼탁이 진행하면서 시력장애를 느끼게 된다. 만약 백내장이 수정체의 중심부분에 생긴다면 초기라 하더라도 시력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낮이나 밝은 곳에서는 동공이 축소되기 때문에 더 심한 시력장애가 나타나는데 이를 주맹증이라고도 한다.

또 어떤 경우는 수정체 굴절력에 변화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가까운 곳의 글씨가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잘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간혹 외상성 백내장이나 합병성 백내장 등의 경우 시력감퇴가 급격히 나타나는 수도 있다. 백내장에 의한 합병증으로 녹내장과 같은 이상이 생기게 되면 통증이 생기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백내장을 치료하기 위해 먹는 약이나 여러 가지 안약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초기에 사용하면 백내장의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수술이 궁극적인 치료방법이다.

시력이 저하되면 수술시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개개인에 따라 같은 시력으로도 느끼는 불편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백내장으로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바로 수술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개개인에 따라 경과 관찰을 하여 적절한 수술 시기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백내장이 너무 오래되어 심한 정도로 진행된 경우에는 백내장으로 인한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며, 수술 자체도 힘들어지고 시력 예후도 좋지 않을 수 있다.
최근 백내장 수술은 혼탁된 수정체를 초음파를 이용하여 잘게 분쇄하고 빨아들여 제거하는 초음파 유화흡입술을 시행한 다음에 제거된 수정체를 대신할 인공수정체를 넣어주게 된다. 수술법은 약 2mm 정도의 작은 절개로 수술하기 때문에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과격한 운동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

수술 후에도 난시가 거의 생기지 않아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수술 시에는 대개 눈에만 점안마취를 하거나 국소 마취를 하므로 크게 아프지 않게 수술을 받을 수가 있다.
인공수정체 수술 후의 가장 큰 단점은 가까운 곳을 볼 때 돋보기의 착용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개발되어 먼 곳, 가까운 곳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었으나 모든 환자에게서 근거리 시력의 향상을 보이는 것은 아니므로 시술 전, 수술 후 근거리 시력의 회복이 가능할 지 집도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또한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의료보험의 혜택이 없어 시술비가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예방법으로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 모자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금주와 금연을 하도록 한다. 비타민C 등 항산화제를 복용하고,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 조절을 하고 정기적으로 눈을 검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05. 사시

사시는 흔히 ‘사팔’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전 인구의 5%가 이에 해당된다.

사시는 크게 네 가지로 구별된다. 눈의 위치에 따라 안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를 내사시, 바깥으로 몰린 경우를 외사시 그리고 위와 아래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를 각각 상사시와 하사시라고 분류한다.
사시의 원인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첫째, 눈을 움직이는 근육의 균형이 잘 맞지 않은 경우가 있고,
둘째, 양 눈의 시력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으며,
셋째는 유전적인 원인 그리고 넷째로는 뇌나 눈의 신경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사시의 치료는 이상이 있는 눈의 근육을 수술적 혹은 비수술적 방법으로 교정을 해주고 동시에 시력 교정과 양쪽 눈 사용기능을 회복하여 주어야 한다.

사시는 발견된 시기에 따라 선천성과 후천성 혹은 소아사시와 성인사시로 나누고, 사시의 방향에 따라 눈이 안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를 내사시, 바깥으로 몰린 경우를 외사시 그리고 위와 아래쪽으로 몰려 있는 경우를 각각 상사시와 하사시라고 분류한다.

또한 뇌신경 마비에 의한 사시를 마비성 사시로 분류한다. 성인 사시는 어릴 때 발생한 사시가 계속되거나, 성인이 되어 외상이나 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뇌질환 등의 전신적 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되기도 한다. 사시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선천성일 경우 특히 눈이 안으로 몰린 내사시는 만 24개월 이내에 수술적 치료를 요한다. 그 이유는 조기수술을 시행하여 시력발달을 돕기 위함이다.

외사시의 경우 3~6세에서, 시력을 해칠 것 같은 수직사시의 경우 만 8세 이전, 즉 소아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사시는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인 만 8세 이전에 수술적인 치료든 혹은 기타 다른 방법이든 치료가 끝나야 한다. 마비성 사시의 경우 마비가 저절로 풀릴 수 있는 6개월간의 기간을 두고 기다려본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이 경우 마비가 오면 가능한 빠른 시기에 보툴리눔 주사로 마비사시를 치료한 후 수술여부를 결정한다. 성인 사시의 경우 입체감 향상 등의 기능적 측면 이외에 미용효과 및 대인관계의 개선 효과를 위해 치료 한다.

06. 소아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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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유달리 근시가 많다. 따라서 소아 안과 클리닉을 찾는 다수의 환자가 근시이고 이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안과 의사들의 상당수가 근시다. 대부분의 근시란 눈의 길이가 길어져서 물체의 상이 눈앞에 맺히기 때문이다. 일단 근시가 시작되면 그 눈의 길이 즉 크기는 성인의 크기보다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눈의 길이가 길어지는 것에 대한 뚜렷한 원인을 찾지는 못했다.

다만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하면 눈의 조절이 심해져서 눈의 공막 자체가 늘어나서 커진다는 입증되지 않은 가설이 있을 뿐이다. 근시는 눈이 커진 것이므로 사람 키가 줄어들 수 없듯이 한번 생기면 계속 성장함에 따라 진행하여 신체의 성장이 멈추는 20세경에 멈추게 된다. 따라서 소아에서 발생한 근시는 성장이 멈추는 20세경까지 계속 진행할 수 있다.

근시가 진행된 아이들이 안경을 벗을 수 있는 공인된 방법은 눈의 각막을 레이저를 이용해서 안경렌즈 깍듯이 가공하는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이 유일하다. 소아의 눈은 계속 성장하여 그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시력교정술은 그 도수가 안정되는 20세 전후에 시술 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많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도 20세 전후부터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07. 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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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진탕이란 눈이 저절로 상하 혹은 좌우로 떨리거나 좌우로 빙글빙글 도는 질환을 말한다.

안진은 선천적으로 나타나거나 혹은 후천적으로 뇌 손상이나 약물 중독 또는 뇌의 질병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다. 여러 가지 안구진탕 중에는 3세에서 5세 사이에 머리 흔들림과 함께 나타나서 사라지는 종류의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어릴 적에 갖고 있는 안구진탕은 성인이 되어서도 없어지지 않으며 시력저하를 유발시킨다.

안진 환자들 중 일부는 수술적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으나 모든 환자들이 수술의 적응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 가능 여부를 알기 위하여 반드시 전기안진도검사로 확진을 하여야 한다.

후천성 안구진탕에 의한 어지러움 현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툴리눔이라는 약물을 눈 뒤쪽에 주사하는 방법이 조심스럽게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약효가 6주간 밖에 지속되지 않으며, 시술 후 눈꺼풀이 쳐지는 등의 일시적인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서 조심스럽게 시도되고 있다.

08. 약시

약시란 눈에 맞는 도수의 안경을 써도 시력이 정상으로 나오지 않는 것으로 어릴 때 정상적인 시력 발달이 되지 않아 생긴다.
눈의 외관, 구조에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안경 및 콘택트렌즈로 시력 교정을 해도 정상적인 시력이 나오지 않는 질환으로 어릴 때 발견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약시는 100명 중 4명 정도 발생하는 드물지 않은 현상이며, 영, 유아기 때 치료 받으면 교정될 수 있다. 한쪽 눈이 약시인 경우 양안의 시력 차이가 시력표상 2줄 이상 차이가 나면 약시를 의심할 수 있다.
약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시력이 좋은 쪽 눈을 수개월동안 가려서 못 보게 하고 약시안으로만 보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약시안만 자극을 받아 시력 발달의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이때 시력이 나쁜 눈은 안경이 필요하다면 안경을 쓰게 해야 한다. 약시는 영, 유아기 때 치료 받으면 교정될 수 있다. 보통 시력은 만 8세 내지 9세가 되면 시기능이 완성된다.
따라서 이 시기를 넘기면 약시의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약시 치료방법 중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안대를 붙이는 방법이다.

그러나 반창고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눈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또는 외관상의 문제로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는 경우 특수 안경을 착용시킬 수 있다. 아이들이 잘 보이는 눈을 가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가림치료법이 효과를 볼 수 있다. 치료의 성공 여부는 약시의 정도와 치료가 시작된 때의 아이의 나이뿐 아니라 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09. 갑상선안병증

갑상선 안병증은 성인에서 안구돌출 및 눈꺼풀후퇴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갑상선 질환은 당뇨병과 함께 가장 흔한 내분비 질환 중 하나이며 조사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그 발생빈도가 전 인구의 0.2~4%를 차지하며 매년 인구 1, 000명당 2~3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은 너무나 다양하여 경미한 염증성 안검 부종 및 결막충혈, 전형적인 눈꺼풀 후퇴 및 안구돌출로 인한 ‘놀란 토끼눈’ 모양과 외안근 및 주변조직의 팽창으로 인해 시신경이 압박되어 실명에 이르는 등 환자 한명, 한명이 너무나 다른 양상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한국인에서 시행된 연구에 따르면 눈꺼풀 후퇴가 가장 흔하며 그다음으로 안구돌출, 상안검하향 지연, 외안근 운동제한 등의 순서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증상으로 인하여 갑상선 안병증은,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과적으로 단순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다른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갑상선 안병증의 가장 무서운 합병증은 안구 돌출로 인한 각막 손상, 외안근의 비후로 인한 복시증세, 시신경 압박으로 인한 시력저하이며, 이는 모두 외안근 비후가 주된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진단은 갑상선증의 병력과 복시, 안검부종, 눈꺼풀 후퇴, 안구돌출, 외안근 운동제한 등의 위에서 설명한 눈에 오는 증세 및 견인검사, 초음파검사, 안와의 컴퓨터 촬영과 핵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하여 종합적으로 하게 되는데, 특히 핵자기공명영상 촬영은 외안근의 비대정도와 침범정도를 알 수 있어 중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다.

치료는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 집중요법,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항대사제, 방사선 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다면 어느 정도 증세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만성기에는 복시를 교정하는 사시수술과 안구돌출을 교정 하는 안와 감압술 등을 시행해 볼 수 있는데, 단, 위의 모든 치료는 물론 안과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처방 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10. 망막질환

망막은 감각기관으로써 빛, 색, 형태 등을 감지하여 뇌의 시각중추에 전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안구내로 들어온 빛은 망막을 통과하여 시세포에 전달되고 시세포에서 빛 정보가 전기적 정보로 전환되어 시신경을 경유하여 시각중추에 전달된다. 망막에 발생하여 시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으로는 나이관련황반변성,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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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관련 황반변성
    나이관련 황반변성이란 시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의 황반부에 나이가 들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동반되어 생기는 질병으로 점점 나빠져 결국에 실명도 할 수 있는 질환이다.
    • 특히 이 질환은 5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데, 이미 서구에서는 60세 이상의 인구에서 실명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그 발생빈도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 위험인자로 알려진 것으로는 연령(나이가 많은 경우), 심혈관계질환, 흡연,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과도한 광선노출 등이 있다. 그러므로 채소와 생선류 섭취, 금연, 정상혈압유지, 체중조절, 적절한 운동 등으로 생활습관을 바꾸면 황반변성 발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아직까지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것으로 증명된 방법은 없다. 계속 진행되는 시력상실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다.
    • 만약 황반변성을 앓고 있다면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고 안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 금연해야 한다. 건성 형태의 황반변성에는 고용량의 종합비타민이 시력저하를 늦추고 심각한 형태의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하는 것을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 아직까지는 습성 황반변성만이 치료가 가능하다.대부분 병과 마찬가지로 빨리 치료하면 할수록, 기다리다가 나중에 치료를 하는 사람들보다 더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방법은 크게 광역학치료, 레이저 치료, 신생혈관억제항체 안내주사법이 있으며 습성 황반변성의 상태와 위치에 따라 치료법을 결정하게 된다.
  • 날파리증(비문증)
    눈앞에 벌레 같은 작은 물체가 떠다니는 현상을 날파리증(비문증)이라고 한다.
    • 유리체라고 하는 맑은 액체가 눈의 용적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어서 눈 안으로 들어오는 시각적 자극을 거의 그대로 투과시켜 망막으로 전달시킨다. 그러나 유리체에 작은 혼탁이 있을 경우 빛이 통과하다가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기 때문에 자각적으로는 파리나 모기 같은 곤충 모양, 동그란 모양, 아지랑이 모양, 실오라기 같은 줄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 날파리증의 대부분은 노인성 변화에 의한 것으로, 근시가 심한 경우, 젊은 사람에서도 이런 변화가 빨리 나타날 수 있다.
    • 그 외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 당뇨망막병증, 뒤유리체 박리, 망막 혈관의 파열에 의한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망막정맥폐쇄, 고혈압망막증, 일스병 등의 망막혈관질환, 망막열공 때도 나타날 수 있다. 망막이 박리되는 경우에도 갑자기 새로운 비문증상이 생기거나 눈 속에서 번갯불처럼 번쩍이는 현상을 느끼게 된다.비문증상과 비슷한 것으로 광시증(번갯불 현상)이 있는데 눈을 세게 부딪쳤을 때 눈앞에 불이 번쩍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게 되면 이것이 눈 속에서 불이 번쩍하는 느낌을 주게 된다.
    •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도 하고 나이가 들수록 흔히 나타난다.
    •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안과의사의 검진을 통해 그 현상이 단순한 날파리증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물체를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떠다니는 물체가 숫자나 크기에 있어서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 이 자체로는 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그러나 갑자기 떠다니는 물체가 많아질 때, 또는 눈앞에 무엇이 가리는 것 같은 증상이 느껴질 때는 반드시 안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 망막막리
    안구의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망막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제 위치에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 망막에 구멍이 생겨 이를 통하여 액체가 유입되어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를 열공망막박리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형태다.
    • 그 밖에 증식당뇨망막병증에서 흔히 나타나는 견인막의 수축으로 망막이 떨어지는 경우인 견인망막박리와, 망막과 맥락막의 염증으로 삼출물이 고여 망막이 떨어지는 삼출망막박리 등 여러 종류가 있다.망막박리의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먼저 뒤유리체 박리에 의한 전구증상으로 비문증과 광시증이 있다. 갑자기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안과검진이 꼭 필요하다.
    • 다음으로 망막열공 주위로 망막박리가 확대되면서 커튼, 검은 구름, 또는 그림자 등이 가리는 것으로 표현되는 시야장애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이 박리되면서 발생하는 시력 감퇴가 있다.망막열공이나 망막격자변성만 있고 아직 망막박리까지 진행되지 않은 경우 국소마취 상태에서 레이저로 비교적 간단히 치료될 수 있지만, 광범위한 망막박리가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로 치료해야 한다.
    • 망막박리수술의 기본 개념은 망막열공을 찾아서 막아주고, 망막을 끌어당기고 있는 부분을 제거하여 떨어진 망막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망막박리 수술 후 시력 회복은 수술 전 망막상태, 망막박리된 정도, 망막이 떨어져 있던 기간 등과 관련이 있다. 즉, 수술 전 망막의 상태가 건강하지 못한 경우라면 수술로써 망막을 다시 붙이더라도 시력 예후는 좋지 않다.
    • 또한 망막이 떨어진 범위가 좁을수록 성공률이 높다. 하지만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가 떨어진 경우에는 수술 전 시력을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고, 망막박리된 기간이 길수록 회복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 당뇨망막증
    당뇨병은 미세혈관계에 병변을 일으키는 복잡한 대사성 질환으로 눈을 포함한 전신 조직에 광범위한 장애를 초래하며, 눈에 영향을 끼치는 전신질환 중 가장 중요한 질환으로 당뇨망막병증은 25세 이상에서 시력손상을 초래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 당뇨망막병증은 혈관장애로 인한 망막 병변이 망막 내에 국한되어 있는 비증식당뇨망막병증과 망막에서 유리체강으로 신생혈관조직이 자라 들어가는 증식당뇨망막병증으로 구분된다.
    • 당뇨망막병증의 치료에는 그 단계에 따라 내과적 치료, 레이저 광응고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먼저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는 노력이 필요한데, 혈당이 높으면 망막병증의 진행이 가속화되므로 가능한 한 망막병증의 진행을 둔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하지만 당뇨조절이 너무 과도하게 되어 저혈당이 생기면 망막 병변을 악화시키므로 조심해야 한다.치료법으로는 망막혈관벽이나 혈액성분에 작용하여 망막미세혈관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 등이 시도되고 있으며, 레이저 치료는 망막병증의 진행을 막고 그 당시의 시력을 유지시켜 주는데 치료의 목적이 있다.
    • 황반부 응고술은 황반부 부종에 대해 바둑판 모양으로 응고시키는 방법이다. 또한 국소 응고술은 소동맥류, 경성 삼출물, 국한된 망막 신생혈관이나 모세혈관 폐쇄부위 등에 직접 광응고하는 것이며 이들이 황반부 부종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을 때 시행한다.
    • 범안저 광응고술은 후극부를 제외한 망막주변부를 전반적으로 응고하는 방법으로 이는 혈관 신생을 억제하거나 소멸시켜 후극부의 망막을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함이다.1/3 정도의 환자에서는 치료 후에도 병이 계속 진행할 수 있으므로 레이저 광응고술 시행 후에도 정기적인 경과관찰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이 있다.
    • 망막병증의 치료를 받지 않았거나, 레이저 치료 후에도 진행된 망막병증으로 인해 반복성 유리체 출혈이 생길 때, 유리체 출혈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망막박리가 있을 경우 등에서는 유리체 절제술을 시행하게 된다. 실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리체 출혈을 제거하고 망막박리를 재유착시켜야 한다.
    • 당뇨망막병증으로 망막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시력회복은 다른 유리체 절제술의 경우만큼 좋지 않을 경우가 많으며,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수술이 성공적이었던 경우라도 역시 평생 동안 정기적인 안저 검사를 계속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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