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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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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Epilepsy )

등록일자
2003-12-11

뇌전증( Epilepsy )

발병원인

뇌전증은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뇌전증 발작(seizure)이란 생리학적으로 대뇌 피질의 신경 세포들이 급작스럽고 과다한 신경전류를 발생하여 생기는 임상증상을 말합니다.
이때 가장 흔히 보게 되는 증상이 의식을 잃으면서 쓰러지고 온 몸에 힘을 주고 전신을 떠는 전신성 대발작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대발작보다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뚜렷한 뇌전증 발작이 없으며 잠시동안 의식이 불분명해지며 멍하거나 입을 움직이는 복합 부분성 발작이나 국소적인 움직임만 나타나는 국소 뇌전증이 더 많습니다.
뇌전증의 원인은 뇌졸중, 정신지체나 뇌성마비등의 발달지체, 두부손상, 종양, 대사성질환, 뇌의 염증성 질환들이 있으나, 환자의 60%정도는 원인미상입니다.

진 단

뇌전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지, 뇌전증의 종류는 무엇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뇌전증의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와 보호자가 말해주는 병력과 진찰소견입니다. 뇌전증은 많은 원인에 의하여 생기므로 원인 및 발작의 정도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합니다. 뇌파검사와 뇌촬영을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서 혈액검사와 요추천자를 시행하여 원인을 검사하기도 합니다.

치 료

뇌전증은 장기간 약물 투여를 필요로 하는 질병입니다. 본원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각 환자에게 알맞은 약물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뇌전증클리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항경련제의 선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뇌전증의 종류입니다. 경련의 양상과 뇌파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을 선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80-85%의 환자에서는 경련이 완전히 조절될 수 있으므로 열심히 약물을 복용하여야 합니다.
뇌전증의 수술적 치료는 모든 뇌전증환자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며, 약물에 잘 조절되는 환자들은 수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본원 신경과에서는 국내 최초로 뇌전증 수술을 시행한 신촌 세브란스 병원의 뇌전증 클리닉과 협진을 시행해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뇌전증 환자들에 대해서는 수술 적인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도 항상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음주를 삼가하여야 하며, 기타 약물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주치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여야 하겠습니다.

예 후

약물 복용 후 3년간 경련이 발생하지 않으면 뇌파검사 결과를 참고로 하여 약물을 서서히 감소하여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 다시 재발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약 50% 입니다.
뇌전증환자도 정상인과 똑같이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전증을 가진 여자가 기형아를 낳거나 뇌전증이 유전 될까봐 임신을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혼과 임신은 주치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약을 올바르게 조절하고 정상적인 출산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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