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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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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식이란

등록일자
2004-01-26

신장이식이란

만성신부전으로 신장 기능을 잃은 환자에게 수술을 통하여 건강한 신장을 한 개 이식하여 정상적인 신장 기능으로 회복시켜 주는 치료방법입니다.

투석치료에 의한 요독 제거는 정상 신장의 10-12%에 불과하며 빈혈, 발기부전, 무월경 등 요독증에 의한 여러 합병증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투석 시간에 얽매여 일상생활 및 활동의 제약이 있는 반면 신이식은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투석치료는 환자가 한 달에 약 40-50만원의 치료비를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지만 신이식은 이식수술 전후로 큰 목돈이 필요하고 이식초기 면역억제제로 인해 많은 약값을 지불하나 그 후 면역억제제의 양이 줄면서 이식 후 2-3년이 경과하게 되면 투석치료보다 전체 진료비가 작게 됩니다. 따라서 신이식은 말기신부전의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이며 실제 많은 투석환자들의 꿈입니다.

이식을 하기위해서는 기증자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환자와의 조직형도 맞아야 합니다. 조직형이 많이 같을 수록 성공률이 높습니다. 환자와 부모사이엔 50%, 형제 사이엔 0%, 50%, 100% 일수 있으며 일란성 쌍둥이는 100%일치합니다. 기증자가 없을 경우엔 사체 신이식을 할 수 있으나 우리나라엔 많지 않아서 대기기간이 길어집니다. 이식을 원하는 경우엔 담당의사의 설명에 따라 단계별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생체 신이식의 5년 생존율은 85~90%, 사체 신이식은 75~85% 정도입니다. 사체 신이식한 신장의 생존율이 10% 정도가 낮지만 의료기술의 꾸준한 발전으로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기증자와 수혜자의 조직 적합성으로 이것이 높을수록 이식 성공률도 높아집니다. 만일 이식된 신장이 기능을 잃게 된다 하여도 생명까지 잃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투석을 다시 시작하면서 일정기간 기다리다가 재이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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