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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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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란

등록일자
2004-01-26

혈뇨란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신체검사나 검강검진에서 우연히 혈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소변을 보아도 피색깔이 없는 ‘현미경적 혈뇨’가 대부분입니다. 일시적으로 과격한 운동이나 체력훈련 이후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엔 신장의 사구체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장내과 내원 후 원인질환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일부 질환은 신장 기능이 서서히 감소하여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

혈뇨는 신장뿐만 아니라 요도, 방광, 신장내 혈관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며, 원인이 무엇인가에 따라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고 증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로감염증이 있을 때는 열이 나면서 소변이 자주 마렵게 되고, 결석이 있을 때는 심한 옆구리통증이 있게 됩니다. 한쪽 옆구리의 통증은 신장암 혹은 요도암이 있는 경우와 피임제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혈뇨가 관찰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동반 가능한 악성종양(암)이 없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원인

요로 이상이 약 1/3, 방광이상이 약 1/3, 사구체신염 등 신장이상이 1/3 정도 됩니다. 사구체신염중 IgA 신증을 포함한 일부 질환은 서서히 진행하여 만성신부전으로 진행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로나 방광에는 염증 및 결석, 암 등이 원인 되므로 어디서 출혈이 되는 지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진단

단순한 소변검사로는 혈뇨의 유, 무만 알 수 있을 뿐 출혈부위가 어디 인지를 알지는 못합니다. 복부초음파와 경정맥 요로조영술, 소변 및 피 검사를 통해 암이나 결석, 염증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사구체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이럴 경우엔 신장 조직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 10-15%에서는 원인 질환을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치료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며 일부 사구체신염에 의한 경우엔 스테로이드 등의 면역억제제가 치료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원인질환이 사구체질환일 경우 일부에서는 만성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고, 고령의 연령에서 혈뇨만 보이는 경우엔 암이 아닌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 할 점

소변이 갑자기 간장색 또는 콜라색을 띄면서 온몸에 몸살기가 있거나 몸이 붓게 되는 경우엔 급성 사구체신염으로 빨리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아야합니다. 방치할 경우엔 신장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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