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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폴립

등록일자
2015-10-01

대장폴립 (colon polyp)

정의

대장 폴립 (용종)이란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표면보다 돌출하여 마치 혹처럼 형성된 것으로 말합니다. 대장 폴립은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약 30% 정도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암으로 발전되기도 하므로 매우 중요한 질환입니다. 대장암의 80% 이상은 전암성 병변인 선종성 폴립으로 시작하여 5-10년간 “선종-선암” 과정을 거쳐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

대장 폴립은 유전적인 원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발생 위험인자와 선종성 폴립의 위험인자는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선종성 폴립을 진단 받은 사람이 있는 경우나, 고지방식, 비만, 음주, 흡연, 염증성 장질환이 오래된 경우에 대장 폴립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증상

대부분 증상이 없고, 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크기가 1cm 이상의 큰 폴립의 경우에는 대변 잠혈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대장내시경은 대장 폴립을 진단하는 데 가장 유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폴립이 발견되면 가능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선종성 폴립의 경우 암의 전 단계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내시경으로 폴립을 제거하는 방법은 폴립의 크기에 따라 다양합니다. 폴립의 크기가 5mm 이하인 미소 폴립의 경우에는 주로 겸자 (forceps) 또는 올가미로 제거하고, 크기가 6mm 이상인 폴립의 경우에는 점막하 생리 식염수를 주입한 후 고주파 전류와 올가미를 이용해서 제거하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은 비교적 안전한 방법이나 시술 후 출혈이나 천공 등의 합병증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거된 폴립은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악성 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폴립 절제술 후 추적 검사

폴립을 절제한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 시기는 제거된 폴립의 개수 및 조직 소견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대한 소화기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폴립 절제 후 진행 신생물 발생의 고위험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에는 추적대장내시경 검사를 폴립절제 후 5년 째에, 진행 신생물 발생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3년 째에 시행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진행 신행물 발생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3개 이상의 선종성 폴립이 발견되는 경우
  • 폴립의 크기가 10mm 이상인 경우
  •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선종이 확인되는 경우
  • 조직검사에서 고등급 이형성 선종이 확인되는 경우
  • 10mm 이상의 거치상 폴립 (serrated polyp)이 발견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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