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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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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경험자 건강 관리

조기검진과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 환자의 평균 62%가 장기간 생존할 수 있게 되어 본인 뿐 아니라 가족 중 누군가는 암 경험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암 경험자는 늘고 있지만 암 치료 이후에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잘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암 치료가 끝난 암 경험자들은 자신이 진단을 받았던 암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지만, 이차 암 검진, 만성질환 관리에는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암 경험자는 암 발생 전과는 다른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조금 더 질병에 취약하고, 조금 더 피곤한 상태가 되며 쉽게 지치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하여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을 가지기 쉽습니다. 이에 장기 암 경험자의 건강을 위한 보다 헌신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암치유클리닉  
  • 대상:암 경험자와 그 가족
  • 언제부터:일차 암의 치료 후 회복기, 재발의 위험이 낮은 안정기 혹은 그 이전이라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 어디서:암병원 및 가정의학과
  • 무엇을:이차 암 검진 - 암종, 치료력, 가족력 고려한 특화검진
    만성질환예방/관리-심혈관계질환 위험, 골다공증, 빈혈
    후기합병증 - 피로, 통증, 손발저림과 시림, 체중변화, 기억력 저하
    건강증진-금연, 금주, 건강체중, 맞춤운동, 영양, 숙면
    예방접중-접종 시기, 개인별 권장 백신
    상담진료-재발공포감, 가족 내 역할, 직장복귀, 성기능
    자문의료-암전문의 및 전문분과 의뢰
    가족상담-가족의 암예방과 검진 전략, 암유전
암 경험자의 건강 관리는 왜 중요한가요?

암 경험자는 암 완치판정을 받게 되면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때부터 비로소 평생 건강을 위한 치료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암 치료가 끝난 이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하여 일반인과 같은 건강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차암이란 무엇인가요?

암 경험자에게 새롭게 발생하는 암을 이차 암이라고 합니다. 이는 원래 있었던 암이 다시 자라는 재발이나, 다른 부위로 옮겨져서 자라는 전이와는 다른 것입니다. 우리나라 이차암의 발병은 2%정도로 보고되지만, 우리나라와 발병율이 비슷한 외국의 사례가 8%정도를 나타내므로, 실제는 이보다 더 발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를 통해 암 경험자는 일반인에 비해 암이 발생할 위험이 2배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을 한번 겪었던 분들도 이차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위암, 갑상선 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이 암 경험자의 경우에도 주요한 이차 암이므로 이에 대한 의료진의 적절한 권고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암 경험자에게 동반 질환 관리가 왜 중요한가요?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암 경험자는 이차 암 발생률도 높고, 이로 인한 생존율과 삶의 질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은 암 이외의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암 치료 시 심장근육에 독성 작용을 가지는 항암제를 사용하였거나, 심장 부위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경우 심혈관 질환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병력이 있는 암 경험자는 생활 습관 개선을 포함한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

암 경험자에게 적극적인 혈당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나 인슐린 저항성은 암 발생 원인 중 하나이며, 암의 치료 경과와 생존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차 암의 발병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향후 당뇨의 위험이 있는 내당능 장애가 발견된 경우에는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및 주기적인 당뇨 선별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뼈 건강

유방암, 전립선 암의 호르몬 치료제는 장기간 사용할 때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를 받는 여성암환자들 중 상당수에서는 조기 폐경이 되는 경우가 있어 골다공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도 전립선 암에서 사용하는 호르몬 치료로 인해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복합적인 항암요법과 다량의 스테로이드 치료로 인해 골 소실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6-12개월 이내에 골밀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유됩니다. 또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 운동, 충분한 칼슘 및 비타민 D섭취 등을 평상시에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았을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골다공증 약제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암 경험자를 위한 예방 접종, 금연, 절주, 영양, 운동에 대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암 경험자의 건강한 삶으로의 복귀를 위한 건강 행동(금연, 절주, 예방접종, 균형 잡힌 영양, 규칙적인 운동방법, 건강 체중 유지)을 제안합니다. 또한 불확실한 건강보조식품의 유혹으로부터 암 경험자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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