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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등록일자
2017-02-13

당뇨병

당뇨병이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된 후 혈관으로 이동되고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려면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효과가 떨어지면(인슐린 저항성) 혈액 내의 당이 세포 내로 잘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액 내에는 비정상적으로 당이 많이 올라가지만 실제로 세포 내의 당이 부족하게 되어 결국, 에너지 부족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 대사장애가 동반되고 당뇨병의 증상이 유발되며, 치료를 오랫동안 안 하게 되면 각종 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 포도당: 모든 세포의 에너지원
  • 인슐린: 혈중 당이 세포내로 들어가게 함.
  • 당뇨병의 발생: 인슐린의 부족 혹은 효과 감소로 인해 세포 안으로 포도당이 잘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혈당이 증가함.
당뇨병의 증상

대표적으로는 다음, 다뇨, 다식 (많이 마시고, 많이 소변을 보고, 많이 식사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외 전신 증상으로 체중 감소, 지속되는 공복감, 피로감, 눈이 침침해지거나 사물의 색깔 변화, 피부의 가려움증, 손발 저림 혹은 감각 저하, 온도 감각 이상 현상,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분류
  • 제 1형 당뇨병
  • 제 2형 당뇨병
  • 기타
    • 췌장질환에 의한 당뇨병
    • 내분비 질환에 의한 당뇨병
  • 임신성 당뇨병(임신 중 진단된 당뇨)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대부분의 당뇨병환자에서 이 유전적인 소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 감염, 특정 약물, 고령, 임신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보다는 급격한 서구형 식이 섭취 및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고, 이로써 당뇨병이 초래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를 검사하여 진단합니다. 서로 다른 날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시행한 검사 수치에 따라 당뇨병을 진단하게 됩니다. 공복 혈당 장애나 내당능 장애가 있는 사람은 비록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당화혈색소 ≥ 6.5%
  • 8시간 이상 공복혈장혈당 ≥ 126 mg/dL
  • 75 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후 2시간 혈장혈당 ≥ 200 mg/dL
  •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과 임의 혈장혈당 ≥ 200 mg/dL
  • 공복혈당장애: 공복혈장혈당 100-125 mg/dL
  • 내당능장애: 75 g 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장혈당 140-199 mg/dL
당뇨병의 진단기준
공복혈당 식사시작 후 2시간 진단
126mg/dL이상 200mg/dL이상 당뇨병
126mg/dL미만 140~199mg/dL 내당능장애
100~125mg/dL 140mg/dL미만 공복혈당장애
당뇨병 검사 대상자
  • 40세 이상 성인은 매년 선별검사 시행
  •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도 매년 선별검사 시행
    • 과체중 (체질량지수 23 kg/m2 이상)
    • 직계가족 (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
    • 임신성당뇨병이나 4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 고혈압 (140/90 mm Hg 이상, 또는 약제 복용)
    • HDL 콜레스테롤 35 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 mg/dL 이상
    • 인슐린저항성 (다낭난소증후군, 흑색극세포증 등)
    • 심혈관질환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 약물 (당류코르티코이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등)
당뇨병 환자가 정기적으로 해야 할 검사
  • 혈당 검사 :
    모든 당뇨병 환자분들은 정기적으로 외래 내원 시에 혈당 검사를 병원에서 직접 검사하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혈압 :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고혈압의 빈도가 높고,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고지혈증 및 동맥 경화증이 더 심해지고 합병증이 쉽게 오기 때문에 고혈압을 조절해야 합니다.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 혈압은 120/80 mmHg 이며, 고혈압의 기준은 140/90mmHg 입니다.
  • 당화 혈색소 검사 :
    당화혈색소는 평균 3개월 간의 혈당치를 반영하며, 따라서 병원에서도 3개월 마다 한번 씩 당화 혈색소 검사를 시행합니다. 공복시 혈당과는 달리 식사와 관계없이 채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수 개월 동안 혈당 조절이 잘되고 있는지를 알아 보는 지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간기능 검사 :
    당뇨병환자에서 흔히 지방간이 동반됩니다. 지방간은 적극적인 체중조절 및 운동요법을 통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간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 지질 검사 :
    당뇨병에서는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가속화시킵니다. 혈액내 지질검사는 공복시 채혈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 이상이 발견되면 식사요법을 먼저 시행하고, 잘 조절되지 않으면 약물요법을 통하여 교정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 신장기능 검사 :
    당뇨 환자에서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하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백뇨에 대한 검사를 합니다. 특히 신증은 당뇨병의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며, 단백뇨가 있는 인슐린 비의존형 환자는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또한 증가 하기 때문에, 꼭 소변 검사를 실시하여 신장기능을 평가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심혈관 질환 선별 검사 :
    병원에서 심질환을 선별하는 방법으로 심전도가 편리한 수단이며, 이외에도 필요한 경우 경흉부 심 초음파, 운동 부하 검사 등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안과 검진 :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서는 당뇨 망막 병증과 백내장이 잘 동반됩니다. 당뇨 환자는 1년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당뇨 망막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안과 전문의의 상담을 꼭 받고 향후 치료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당뇨병 치료의 기본

당뇨병 치료의 기본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이며 이 두 가지만으로 조절이 안될 때 약물요법으로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게 됩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 당뇨병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따라서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여도 식사와 운동요법을 병행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쓰면서 식사와 운동요법을 시행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안될 뿐만 아니라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합니다.

경구용 혈당 강하제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먹는 인슐린이 아니며 따라서 이것이 직접 인슐린처럼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양한 작용을 통하여 우리 체내에서 고혈당을 해결합니다. 예를 들어, ‘메트포르민’ 이라는 약제는 말초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을 강화시키고 간에서의 당 생산을 감소, 근육에서의 당 흡수를 증가시키며 위장관에서 인체로의 당 흡수는 저하시켜 혈당을 조절합니다. 설폰요소계의 혈당 강하제는 직접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이고, 이외에도 분비된 인슐린이 세포에 더욱 잘 결합하도록 해주고, 간에서 새로이 당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는 췌장 외 작용도 있습니다.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는 다당류를 단당류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억제하여 장에서 당류가 흡수가 안되고 배설되도록 유도하여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경구용 혈당 강하제들은 인슐린 분비기능이 거의 없는 제1형 당뇨병 환자나, 제2형 당뇨병 환자더라도 오래 병을 앓아 분비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에는 효과가 없으며, 이럴 때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 보다는 주사로 맞는 인슐린을 반드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하여도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반응을 하지 않아 인슐린으로 치료를 시작한 후 체중이 감량되고,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 다시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치료약물을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약제에 따라 용법이 다르며, 약을 복용하다 보면 처음에는 혈당 조절이 잘 되다가 점차로 효과가 감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실제로 약효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때로는 환자들이 식사요법을 처음같이 열심히 하지 않거나, 약의 용량을 충분하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항상 약제가 유효하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당뇨병 이외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른 약제를 사용할 때 약물간의 상호작용으로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 있어서는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부작용이 있는 약제들을 잘 기억해야 하는데, 주로 소론도정 등의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과, 경구용 피임약, 이뇨제, 갑상선 호르몬 제제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최근 휴대와 복용이 간편해 각광받고 있는 감기약 등의 시럽제제는 혈당을 크게 올릴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가급적이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추천됩니다.

인슐린 치료

인슐린은 혈당을 체내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연료로 사용케하는 필수적인 호르몬이며, 우리 몸 속에서 고혈당 상태를 해소하고 혈당 수치를 정상적으로 만들게 하는 유일한 호르몬 입니다. 따라서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어 공급할 수 없는 당뇨병환자는 인위적으로 체외에서 반드시 인슐린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최근 여러 내분비내과적인 문헌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의 치료로서 가장 마지막에 인슐린 요법을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조기에 인슐린 치료를 하는 것이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보다 유익하고 합병증 관리를 더 잘 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 제1형 당뇨병 환자
  •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다음과 같은 환자
    • 초기 진단 시 적극적인 인슐린 주사가 필요할 정도로 고혈당에 노출된 환자
    • 경구용 혈당 강하제로 혈당 조절이 안 되는 환자
    •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당뇨병성 케톤산혈증,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 등) 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
    • 당뇨병의 진행된 만성 합병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당뇨병성 신경병증, 당뇨병성 족부병증, 당뇨병성 신증 등) 이 동반되어 있고, 점차적으로 악화되는 환자
    • 심한 감염, 외상, 수술, 동반된 다른 질환 등에 의해 스트레스가 매우 증가되어 있고, 이로 인하여 식사가 불규칙한 환자, 혹은 어떠한 이유로든 식이 상태가 매우 불량한 환자 (영양 실조 등)
    • 간기능 및 신기능의 심각한 저하로 경구용 혈당 강하제의 금기사항에 해당하는 환자
    • 임신 혹은 수유중인 환자, 혹은 임신성 당뇨병
인슐린의 보관

개봉하지 않은 인슐린은 2~8°C로 냉장 보관해야 하고, 인슐린을 얼리거나 뜨겁게 하면 약효가 떨어집니다. 만약 인슐린 얼었을 경우에는 폐기해야 합니다. 개봉한 병형 인슐린이나 펜형 인슐린은 실온에서 주사 종류에 따라 4~8주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치료의 부작용
  • 저혈당 :
    인슐린의 과량 투여, 지연 또는 식사량의 부족 또는 식사시간의 지연, 운동량이나 육체적 활동량의 증가, 술을 마셨을 때, 기타 여러 요인에 의하여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공복 시나 인슐린 효과가 최대로 나타날 때에 실시하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빈번하게 발생할 때는 저혈당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기 위하여 꼭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악몽을 꾸거나 밤새 심한 땀을 흘릴 때 새벽의 저혈당의 가능성을 생각하고 새벽 1∼3시 사이에 혈당을 검사하여 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인슐린 알레르기 반응 :
    대개 국소적이며 인슐린 투여 후 2주내에 발생하며 2개월 내에 자연 소실됩니다. 그러나 아토피의 병력이 있거나 간헐적으로 인슐린을 투여하였던 환자의 극소수에서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법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당뇨병환자일 경우 의사는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인슐린의 주사량을 결정하게 되나 수시로 그 용량은 조절되어야 합니다. 즉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거나 혹은 혈당이 계속 높을 때에는 인슐린의 주사량을 재조정하거나 운동과 식사습관을 검토하여 혈당을 정상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 준비물
    • 인슐린 주사기(펜형)와 인슐린 주사바늘
    • 알코올솜
    • 인슐린 주사부위표(같은 자리에 반복해서 맞지 않도록 표를 보고 돌려가며 맞는다.)
    • 당뇨수첩(주사 후 수첩에 기록한다.)
  • 인슐린 주사 전 준비
    • 손을 먼저 깨끗이 세척합니다.
    • 혼탁한 인슐린의 경우, 인슐린 주사기를 사용 전에 20회 이상 부드럽게 흔들어 인슐린이 충분히 섞이도록 합니다.
    • 펜형 인슐린 주사기의 고무마개 부분을 알코올솜으로 소독합니다.
    • 인슐린 주사바늘의 종이 덮개를 벗기고 고무 마개 부분에 주사바늘을 일직선으로 맞추어 끼운 후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립니다.
    • 인슐린을 주사하기 전, 특히 처음 사용하는 펜형 인슐린의 경우 용량 설정 다이얼을 2단위로 맞춘 후 바늘을 위로 향하게 한 후 허공 주사하여 인슐린이 바늘 끝에 맺히는 지 확인합니다.
    • 용량 설정 다이얼을 돌려 주사할 용량을 맞춥니다.
  • 인슐린 주사법
    인슐린 주사는 혈관과 신경의 분포가 적은 피부의 피하지방층에 투여해야 합니다. 주사 부위는 복부, 팔의 상부 외측, 대퇴부 바깥부위, 둔부 입니다. 인슐린 흡수율은 복부가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팔의 상부, 대퇴부(허벅지), 둔부(엉덩이) 순 입니다. 한 부위에 반복 주사하면 지방위축증 또는 지방비대증이 생길 수 있고, 인슐린 흡수율의 차이와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사한 부위는 적어도 2주 정도 뒤에 주사하도록 합니다.
    • 알코올솜으로 주사부위를 소독합니다.
    • 주사바늘을 45~90도 각도로 하여 바늘을 피부에 삽입하고 주입버튼을 누릅니다.
    • 주입버튼을 완전히 누른 후 최소 10초 이상 주입버튼을 누른 채 기다려야 정확한 양을 주사할 수 있습니다.
    • 버튼을 누른 채 바늘을 뺀 후, 알코올솜으로 주사부위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눌러줍니다.
    • 사용한 인슐린 주사바늘은 재 사용하지 않고 돌려서 분리한 후, 폐기합니다.
일반적인 당뇨병 관리

당뇨병은 대부분 치료되는 병이 아니고 조절되는 병 이기 때문에, 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습득과 함께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켜야 할 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 약 복용 시간, 인슐린 주사 맞는 시간, 식사시간 및 식사량을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표준체중 조절을 위해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 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하여 앞으로의 치료 방법에 대해 의사와 함께 계속 상의하여야 합니다.
    • 만성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정기적인 전문의와의 상담은 필수적입니다.
  • 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한약 등) 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복용이 필요한 경우는 의사와 먼저 상담해야 합니다.
  • 약물 중에는 인슐린과 상호작용하여 혈당을 높이거나, 지나치게 낮추는 약물이 있기 때문에, 다른 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는 병원 진료 시 반드시 이를 의사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당뇨병의 발 관리

당뇨병 환자에게서 오랫동안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 혈관과 신경에 생기는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인하여 쉽게 발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상처를 입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땀이 안 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심하면 갈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상처나 궤양이 생겼을 경우, 혈관장애로 인하여 이를 치유하기 위한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처에 쉽게 세균이 침범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병 환자에게 발 합병증이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됩니다. 발에 생기는 병변으로는 굳은살, 티눈, 무좀, 살로 파고들어가는 염증, 궤양과 괴사 등이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발을 절단까지 해야 하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하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발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발 위생과 보호에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 따뜻한 물에 순한 비누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 시킵니다.
  • 발을 뜨거운 물에 씻지 않도록 하며,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고 있거나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 매일 발을 씻은 후 발에 병변이 있는지 밝은 곳에서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발바닥은 거울을 이용하거나 가족에게 부탁해서 관찰합니다.
  • 보습크림과 로션을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발가락 사이는 제외)
  • 상처 예방을 위해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 합니다.
  •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므로 피워서는 안됩니다.
  • 감각 저하로 인하여 발에 화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에 직접 닿는 전열기구나 난로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너무 오래 서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자세는 피합니다.
  • 발톱은 일자로 깎아야 하며 가장자리를 파내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시력이 나쁜 경우 가족에게 발톱을 자르도록 해야 합니다.
  • 굳은살과 티눈이 심할 경우 혼자서 칼이나 가위, 손톱깍이로 제거하지 않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 너무 조이지 않는 면 또는 모 소재의 양말로 매일 갈아 신도록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의 맞는 신발을 고르는 법
  •  굽이 낮고, 앞이 넓은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  소재는 부드러운 가죽이 좋고 합성수지 제품은 피합니다.
  •  바닥이 두터워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 가벼워야 하며 끌리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  신발을 신기 전에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 새 신발을 신을 때는 헌 신발과 바꿔 신으며, 신는 시간을 점차 늘리면서 발에 적응이 되었을 때 신고 다니도록 합니다.
  •  하이힐, 입구가 좁은 부츠, 슬리퍼는 신지 않아야 합니다.
  •  발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나 신경증 증세가 심하면 당뇨병에 맞는 특수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혈당 측정

자가혈당측정은 식사, 운동, 약물, 스트레스, 질병 등에 의해 수시로 변하는 혈당을 잘 관찰하여 조절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입니다. 혈당을 측정한 후 당뇨수첩에 기록을 하다 보면 혈당 상승 또는 혈당 저하의 요인을 파악하여 자가관리를 하는데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수첩을 병원을 방문할 때 가지고 가서 상담 시 보여주면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가혈당 측정은 최소한 공복과 식사 시작 후 2시간 혈당을 포함하여 측정합니다.

  • 자가혈당 측정 준비물
    • 혈당 측정기
    • 혈당측정용 시험지
    • 채혈기와 채혈침
    • 알코올 솜
    • 당뇨수첩
  • 검사 시 주의점
    • 검사 전 미지근한 물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알코올을 사용하는 경우는 완전히 마른 후에 채혈합니다).
    • 손가락 끝의 양쪽 측면을 찌르는 것이 덜 아픕니다.
    • 너무 억지로 피를 짜내지 말고, 손가락 끝 쪽으로 충분히 문지른 후 채혈합니다.
당뇨병과 민간요법

많은 당뇨병 환자분들이 당뇨병을 완치시켜 보겠다는 마음과 쉽게 치료하겠다는 생각, 혹은 현재 치료중인 상태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여 민간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성인 당뇨병 환자의 약 74% 정도가 한 차례 이상 민간요법을 했던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들 중의 약 80%는 효과가 없었다고 말하고 12% 정도에서는 당뇨병이 오히려 악화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현재 알려져 있는 민간요법은 거의 150여종 이상에 이르고 있는데, 각 민간요법이 당뇨병을 호전시킨다는 객관적인 자료가 전혀 없으며, 특히 민간요법 시행시에 갑자기 몸에 어떤 이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내원하였을 때 이것이 민간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인지 아니면 당뇨병에 병발된 합병증인지를 감별하여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민간요법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정신적, 금전적인 손해만을 끼치므로 본인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절대로 권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당뇨병과 술

술은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인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 환자분들이 술을 마실 수 있는가는 실제로 병원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당뇨병 환자도 제한적인 상황 내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단, 혈당조절이 잘 되는 경우에서 아주 소량만이 허용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술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의 성분인 알코올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동반되는 질환인 고지방혈증 특히 고중성지방혈증, 간질환 및 췌장질환 등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 알코올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 알코올은 1그램당 7칼로리의 열량을 냅니다. 그리고 한 두 잔의 음주와 안주를 섭취하는 것 만으로도 최소 200칼로리 이상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 혈당조절이 잘 된 당뇨인의 경우 소량(1잔 정도)의 음주 시 혈당은 그다지 상승 하지 않지만 술에 함유된 첨가물에 의해서 혈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알코올은 중추신경억제 작용이 있기 때문에 술좌석에서 자제력을 잃게 하고, 과도한 음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당뇨병성 신경합병 증이나 순환기장애가 있는 당뇨인들에게 더욱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술의 열량표
제품명 1병 용량(cc) 알코올농도(%) 1회 음주량(cc) 열량(칼로리)
고량주 250 40 1잔(50) 140
소주 360 25 1잔(50) 90
이강주 750 25 1잔(50) 90
문배주 700 40 1잔(50) 140
안동소주 400 45 1잔(50) 160
청주(청하) 300 16 1잔(50) 65
막걸리 750 6 1컵(200) 110
맥주 500 4 1컵(200) 95
생맥주 500 4 1잔(500) 185
샴페인 640 6 1잔(150) 65
위스키(패스포트) 360 40 1잔(40) 110
백포도주(마주앙) 700 12 1잔(150) 140
적포도주(마주앙) 700 12 1잔(150) 125
당뇨병과 스트레스

스트레스에는 걱정, 근심, 염려 등을 포함하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질병, 감염, 근육피로, 발열과 같은 신체적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오면 체내에서는 이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을 통해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가 오거나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및 불안, 우울, 적대감 등 스트레스와 관련된 감정상태는 체내의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데, 특히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당뇨병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심장질환의 발병률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경우에는 직장생활 및 가정생활과 관련되어 갖가지 스트레스가 쌓일 수 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는 특히, 스트레스의 해소에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일을 잠시 뒤돌아 보고 가급적 여유를 갖도록 노력하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대화와 용서로서 스스로를 평온하게 유지하도록 해야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며, 적절한 휴식과 여가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도 큰 스트레스의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이 질환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누구든지 노력하면 잘 치료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하여,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당뇨병과 담배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담배의 연기 속에는 주로 타르와 니코틴으로 구성된 작은 미립자들이 있는데, 이중 타르가 바로 폐암의 중요한 발암물질로 여겨지며, 이외에도 40여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담배는 폐암 이외에도 인후암, 구강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번 흡연을 시작하면 여간해서 담배를 끊기가 어려워지는데 그 이유는 담배 연기속에 니코틴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 니코틴은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정신적 안정감내지는 스트레스 해소의 효과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금연 등으로 인하여 니코틴의 혈액 농도가 갑자기 감소하면 정신적인 불안, 초조, 집중력 감소 등의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니코틴은 교감신경의 흥분시켜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관상동맥을 수축시키는 등 대체로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미쳐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빈도를 늘이고 병의 경과를 악화시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으면서 합병증이 동반된 사람에게는 담배가 합병증의 진행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연이 더욱 필요합니다.

저혈당이란?

저혈당이란 피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오히려 모자라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체로 혈당이 70 mg/dL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만, 가끔 혈당치가 정상수준이라도 높은 혈당에서 갑자기 떨어질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슐린 용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과도하게 복용한 경우, 그리고 식사를 제대로 못하거나 운동량이 갑자기 많아질 때도 나타나게 됩니다.

저혈당의 증상

저혈당이 생기면 처음에는 배가 고프고, 온 몸이 떨리고, 기운이 없으며, 식은 땀이 나며, 심장이 뛰고 불안해지며, 입술주위나 손끝이 저리게 됩니다. 일찍 치료를 하지 않으면 머리가 아파오고 의식이 흐려지며, 심하면 정신을 잃어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의 치료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즉시 혈당 검사를 하여 혈당이 정상이하로 낮아진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치료를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혈당 측정을 할 수 없더라도 명확한 증상이 느껴지면 곧바로 다음과 같은 치료를 해야 합니다.

  • 당질을 15∼20 g 정도 섭취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설탕 한 숟가락(15 g), 꿀 한 숟가락(15 mL = 한 큰술), 쥬스 또는 청량음료 3/4컵(175 mL), 요구르트(65 mL 기준) 1.5개, 요플레(100 g 기준) 1개, 사탕 3-4개 등 입니다.
  • 15분 후 혈당검사를 했을 때 저혈당이 지속되면 한번 더 반복 섭취합니다.
  • 그래도 혈당이 낮거나 저혈당 증상이 지속되면 곧 의사에게 연락합니다.
  • 환자가 의식이 없으면 음식을 먹거나 마실 수 없는데, 억지로 음식이나 음료수를 먹이려 하면 기도가 막히게 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이때에는 당분을 섭취하도록 무리하기 보다는 빨리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저혈당의 예방

한번 저혈당이 생긴 환자는 저혈당이 재발할 가능성이 많으며, 빈번한 저혈당의 노출은 합병증으로 뇌 기능의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저혈당증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혈당이 발생하였는지 원인을 밝혀서 가능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저혈당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운동, 약물요법들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어느 날 예외적으로 심한 운동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거기에 맞추어 식사량을 늘이거나 아니면 약물의 양을 줄여야 하는 등의 대안이 필요하겠습니다.

합병증 - 급성합병증
  • 당뇨병성 케톤산혈증
    • 원인 : 인슐린 결핍상태가 심하여 당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 할 수 없게 되면 저장된 지방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이때 부산물로 생성된 케톤체가 혈중에 많아져서 나타납니다.
    • 증상 : 체내의 액성이 산성으로 바뀌면서 호흡과 심박동이 빨라지며 급기야는 의식이 소실되거나 사망할 수 있습니다.
    • 치료 : 인슐린 투여와 함께 수분 및 전해질을 공급하고, 원인으로 작용한 유발인자의 치료가 우선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 고삼투성 비케톤성 혼수
    • 원인 : 과식, 인슐린 부족, 감염증
    • 증상 : 처음에는 다뇨 현상이 있다가 심해지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장애 까지 동반되어 탈수로 인해 혼수에 빠질 수 있습니다.
    • 치료 : 수분 및 전해질 공급과 인슐린 투여를 해야하며, 사망률이 높으므로 반드시 입원 치료해야 합니다.
합병증 - 만성합병증
  • 당뇨병성 망막증
    • 원인 : 안저정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꽈리처럼 늘어나는 미소 정맥류와 혈관에서 나온 진물, 출혈, 신생혈관의 증식이 망막에 발생해서 생깁니다.
    • 예방 : 일단 당뇨병으로 진단 받으면 정밀한 안과검진을 받아야 하며, 최소한 6개월에 한 번은 안저검사를 받아 혈관증식성 변화를 감시해야 합니다.
  • 당뇨병성 백내장
    카메라 렌즈에 해당되는 수정체에 혼탁이 일어나 뿌옇게 되고, 마침내는 수정체를 적출하고 도수 높은 렌즈로 바꿔 껴야 하는 합병증을 말합니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
    • 원인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고혈당으로 인한 신경손상과 혈액순환장애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증상 : 대단히 다양하며 흔히 여러 가지 증상이 혼합되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통증, 찌릿찌릿한 느낌,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무뎌짐, 소화장애, 보행곤란, 다한)
    • 치료 : 치료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최대한 완화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신경병증이 발견되었을 때 혈당조절을 잘 하여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합병증으로 인한 통증은 때로는 진통제로도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꾸준한 혈당관리를 통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당뇨병성 신증
    • 증상 : 당뇨병 발병 후 15년 정도가 되면 콩팥에 손상이 생겨 소변으로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하고, 더욱 진행되면 콩팥에서 노폐물이 배설되지 않아 만성 신부전이 됩니다. 결국은 요독증에 빠져 혈액투석을 하거나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 예방 및 치료 : 감기에 걸리거나 임신 중 과로를 하면 신장병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자극성 음식을 즐기는 사람이나 과음, 과식,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 동맥경화증
    • 원인 : 혈관에 다량의 콜레스테롤 증가
    • 증상 : 동맥경화로 인하여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등이 올 수 있습니다.
    • 예방 : 혈압을 철저하게 조절해야 하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이고,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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