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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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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심하면 이중 세안하세요

등록일자
2003-12-17
  • "황사 심하면 이중 세안하세요"
  • 세안 후 3분 이내에 유분 풍부한 보습제 도포

따뜻한 봄 햇살이 느껴지는 요즈음,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피부는 외부와 직접 접촉하고 있어 계적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게 되므로 피부 관리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봄철 흔히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은 봄철 꽃가루에 의해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특히 아토피 환자는 체질적으로 알레르기를 잘 일으켜서 먼지(집먼지 진드기), 음식물, 꽃가루, 동물의 털, 새털 등 외부 요인에 의해 피부병변이 악화되는 경우를 흔히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꽃가루와 접촉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야하며 만약 꼭 외출이 필요하다면 마스크, 모자 등으로 꽃가루에 노출될 수 있는 부분을 적게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꽃가루를 깨끗하게 털어 내기 위해 옷과 신발을 털어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오전에 외출할때는 면으로 된 겉옷을 한 두 겹 더 입소 오후에 더워지면 벗는 식으로 땀이 많이 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봄철의 건조한 바람과 황사 등에 의해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황사의 먼지는 피부에 해로운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직접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외출에 돌아온 후, 저녁에는 이중 세안으로 꼼꼼하게 먼지와 노폐물이 피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수분 공급이 중요한데,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성분이 많고 유분이 풍부한 보습제의 도포가 도움이 된다. 아침에도 기초 화장 시에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성분을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봄철에는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름에는 피부가 봄 동안 자외선에 노출돼 단련된 상태이지만 봄에는 겨울 내내 피부가 자외선을 받지 못하다가 갑자기 노출되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태양 광선은 광과민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상인에게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외축이나 운동 시에는 너무 노출된 복장은 피하고 외출 30분전에 노출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미리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UVA, UVB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지수가 15 이상인 것이 바람직하다. 기미나 주근깨는 잠자리 들기 전 미백 연고나 화장품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글_피부과 이승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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