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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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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증

등록일자
2005-09-06

남성형 탈모증은 남성 호르몬과 유전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일반적으로는 40~50대에 시작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심한 경우는 20대에 시작하기도 한다. 남자 뿐 아니라 여자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이 증가한다. 한국인의 경우 50대의 남성과 여성에서 각 36.8%와 19.4%정도의 유병율을 보인다.
남성과 여성 모두 탈모는 두정부에서 시작하여 점차 앞쪽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남성의 경우 양측 측두부의 머리선의 후퇴와 두정부의 탈모가 우세하게 나타나고, 여성의 경우에는 안면 두피 모발의 경계는 일반적으로 잘 보존되며 완전한 탈모가 형성되는 경우는 드물다. 대머리의 발생에는 남성 호르몬, 유전적 소인, 나이 등이 관계되며 탈모는 모낭의 파괴보다는 모낭의 소형화에 기인한다. 탈모가 발생한 부위의 모낭은 휴지기에 있는 모발의 비율이 증가하며, 생장기 기간은 감소하게 된다.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요법과 수술 요법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약물 요법에서 현재 의학적으로 인정 받은 치료 약물은 미녹시딜 용액과 남성 호르몬 억제제인 피나스테라이드(프로페시아)가 있다. 수술 요법은 후두부와 기타 침범되지 않은 부위로부터 모낭을 대머리 부위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기술의 발달로 이식한 모발 중 90%이상이 자라나며, 다시 빠지지 않아 수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2~3차례 시술을 통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형 탈모증은 원형 또는 둥근 형태의 탈모성 병변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두피 외에 모발이 있는 부위 (눈썹, 턱, 겨드랑이, 성기부)에도 탈모가 생긴다. 병변의 크기가 작고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기도 하지만 흔히 재발하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모낭 주위에 림프구의 침윤이 있으며 다른 자가 면역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점 등으로 현재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가족 중에 환자가 있는 경우, 갑상선 질환, 홍반성 루프스 등 자가 면역성 질환 등을 갖고 있는 경우, 정신적 또는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에 잘 발생할 수 있다.
치료는 병변이 작고 심하지 않은 경우 4`~12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나, 병변이 커지는 경우에는 재발이 잘되므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내재된 질환이 있는지 찾아야 하며, 내재된 질환이 있는 경우 그 질환을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피부과에서 치료하는 방법으로는 병변에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주사하거나 바르는 방법, 면역 치료제나 발모제를 바르는 방법 등이 있다. 그 외 면역 억제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등을 전신적으로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 원형 탈모증은 치유될 수 있는 질환이나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을 잘하므로 꾸준히 치료 받고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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