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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등록일자
2006-12-27

아토피 피부염 (Atopic dermatitis)

아토피 피부염이란

유아 및 소아기에 주로 나타나는 만성 재발성의 피부염으로 가려움증과 함께 특징적인 분포와 형태를 보이는 피부 병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에 따라 다른 형태의 피부염을 보이기 때문에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육안으로 관찰한 피부병소의 특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원인

아토피 피부염은 아토피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며 따라서 기타의 습진과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질환이며, 발병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이 질환의 발생에는 유전적인 소인과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서 쉽게 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비정상적인 피부혈관반응, 비정상적인 기능을 가진 백혈구, 환자가 일상의 생활에서 접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히스타민 등의 염증 매개 물질,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이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증상

나이에 따라 다른 형태를 나타내며, 한 사람에서 병이 진행되면서 순차적으로 증상이 바뀌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1. 1. 유아기 : 2세 이전에 나타나는 형태로 양 볼에 홍반의 형태로 나타나고, 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균의 감염이 일어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2. 2. 소아기 : 10세 까지 나타나는 형태로 진물이 나오는 경향은 줄어들고, 건조한 형태로 나오는 피부염이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에 나타납니다.
  3. 3. 사춘기 및 성인기 : 피부 일부에 국한되고, 피부주름이 깊어진 피부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상은 약화되지만, 전신적으로 광범위하게 피부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진단

특징적인 임상적 증상으로 진단이 가능하나, 보조적으로 혈액검사나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증상을 악화 시키는 요인들을 찾아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가려움증의 감소를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합니다. 피부염은 나이와 병소의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국소용 제제를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예방

환경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급격한 주위 온도의 변화, 건조한 대기, 지나치게 잦은 목욕 등은 악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병변을 긁지 않도록 하는 것이 피부가 두꺼워지고 흉해지는 후유증 예방에 중요하고, 유아의 경우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물들(특히 계란, 우유, 밀)을 찾아내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 원인이 될 수 있나?

음식이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특정 음식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기는 하지만(특히 천식이 있는 유아나 아동) 이런 음식을 피한다고 해서 완전한 치료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심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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