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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체트병

등록일자
2006-12-27

베체트병 (Behcet's disease)

베체트병이란

베체트병은 1937년 터키 피부과 의사Hulusi Behcet에 의해 처음 정의된 질환으로 실크로드를 따라 한국, 일본, 중국 및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지역적 특수성이 있는 특이한 질환입니다.

어떨때 베체트병을 의심해봐야하나?
  • 입이 자주 헐 때
  • 침이나 주사를 맞은 부위가 잘 곪을 때
  • 상처가 쉽게 덧나거나 오래가며 잘 아물지 않을 때
  • 다리에 멍이 들 듯 반점이 자주 생길 때
증상
  • 입안이 자주 헐 때 (반복되는 구강 궤양)
  • 성기나 항문 주위과 자주 헐 때
  • 시야가 좁아질 때, 시력이 떨어질 때, 날파리같은 것이 날라다니는 듯 보이거나 눈에 통증이 있을 때(포도막염, 홍채염, 망막 질환 등)
  • 피부 증상 : 누르면 아픈 여러 개의 붉은 반점이 다리에 반복되어 나타나거나 결절, 모낭염 및 정맥염이 나타날 수 있고, 피부가 잘 곪으며 상처가 잘 낫지 않음.
  • 관절통 및 근육통

이상의 증상은 10년 사이에 단계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동시에 모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며 바이러스 혹은 세균 감염이 원인이 된다는 학설과 최근에는 유전적 인자와 더불어 면역학적 이상에 따른 자가 면역 질환설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진단

확진은 국제적으로 설정된 진단 기준에 따라 임상 증상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안과, 이비인후과 및 관련과의 종합적인 진료와 함께 환자 개개인에 있어서의 유발 인자 및 면역학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각종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환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치료법은 각기 다르며, 실명, 중추 신경 침범 등의 심한 후유증 예방을 위하여 장기간의 지속적인 통원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실명, 혹은 뇌신경 침범의 위험이 있을 경우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 경우 약물의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으므로 반드시 3-4개월 마다 혈액검사, 뇨검사를 시행하여 병의 진행 상태나 약에 대한 부작용 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예후

안구 침범 증상이 계속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실명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질환이 계속 진행하여 소화기계통을 침범하면 오심, 구토, 복통, 복부 팽만 등이 나타나고, 중추 신경계나 심혈관계 침범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서 병의 악화를 막고 심각한 증상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주의해야할 점

본 질환의 악화 요인 중 긴장과 과로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긴장을 줄이며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함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2년간 직장을 벗어난 심신안정 및 요양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인 음식물은 피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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