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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등록일자
2006-12-27

무좀

무좀이란

무좀은 무좀균(곰팡이의 일종)이 피부의 각질층에 침입하여 기생함에 따라 생기는 피부병으로 피부과 환자의 10%이상을 차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무좀은 곰팡이가 좋아하는 각질이 풍부하고 축축하며 따뜻한 신체(발가락, 발바닥, 발톱, 손톱, 옆구리, 사타구니 주변, 살이 겹치지는 곳)에 호발하나 피부의 어떤 곳이라도 생길 수 있으며, 땀이 나거나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면 자주 재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

무좀의 원인은 곰팡이균(진균)이며 감염 경로는 환자로부터 떨어져 나온 감염된 각질을 통해 전염되며,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있게 되는 경우 더 쉽게 감염됩니다.

증상

무좀은 발생부위에 따라 물집이 생기거나 진물이 흐르고,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인설)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발톱이나 손톱이 회백색으로 탁해지면서 두꺼워지고, 끝이 미세한 조각으로 떨어져 나가는 손발톱무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치료

무좀의 치료로는 항진균제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의 무좀은 바르는 항진균제 만으로도 잘 치료가 되지만, 무좀균이 바르는 약에 저항성이 있거나 증상이 매우 심할 때, 면역이 저하되어 있을 때, 두피나 손발톱에 무좀이 있을 때 등의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해야 하며 이러한 경우, 약의 부작용을 감시하기 위해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좀을 치료할 때에는 무엇보다 꾸준하게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세가 좋아졌다고 약제사용을 중단하게 되면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환자의 일반적인 주의사항

무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에 의존해서 식초나 양잿물, 목초액 등에 발을 담그게 되면 진균에 감염된 각질을 일부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무좀이 증식하고 있는 각질층 일부를 벗겨내어 호전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피부가 손상되어 무좀이 더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무좀을 방치해 두면 손상된 각질층을 통해 세균감염이 2차적으로 일어나 심한 통증을 동반한 세균성 피부 감염증이 잘 생길 수 있으므로 갈라지는 무좀이 있을 경우에는 조기에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무좀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발을 청결히 하고 습하지 않은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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