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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등록일자
2007-03-02

다한증

질환개요

손바닥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에 땀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나는 상태를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심한 사람은 손에서 땀이 방울져 떨어질 정도입니다. 다한증의 발생은 전 세계적이나, 유대인들과 일본, 한국 등의 동양인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은 어린 시절부터 증상이 시작되며 손바닥의 과도한 발한으로 인해 학생 시절 운동이나 음악 활동, 전산 답안지 기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곤란함을 겪기도 하고 이로 인한 심리적인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위험요인

약 200명중에 1명의 사람에게서 발병합니다. 발병원인은 대부분 알려진 것이 없는 특발성으로 항진된 교감신경계의 영향으로 손바닥 부분의 혈관이 수축되고 발한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드문 경우에 이러한 교감신경계의 항진을 유발하는 위험 인자로 상습적인 불안, 갑상선 기능 항진증, 폐경기와 관련되거나 일부 내분비계 종양의 존재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중에 다한증이 있는 경우가 약 20%에서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진단은 육안적으로 손바닥의 과도한 발한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손을 깨끗이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후에 주먹을 쥐고, 몇 분 내에 땀이 주먹에서 떨어지는지를 측정하여 발한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부터 특수한 검사지를 손바닥에 부착하여 발한의 정도를 검사하는 방법, 적외선 촬영을 통하여 온 몸의 체온 분포를 관찰하는 방법 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및 예후
  • 비수술적 치료방법
    알루미늄이 함유된 로션을 사용하거나, 전신적 항콜린성 약물을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톡스 치료를 시행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비수술적 치료는 재발이 흔하고, 원치 않는 전신적 부작용을 야기하는 단점이 있어서 다한증의 근본적인 치료로는 한계가 있는 실정입니다.
  • 수술적 치료방법
    앞서 설명했듯이 다한증은 과도하게 항진된 교감신경계의 활동에 기인하는 것임에 착안하여, 손바닥으로 가는 신경을 담당하는 흉부의 교감신경절을(주로 2번과 3번 교감신경절) 차단함으로써, 손바닥의 발한을 근본적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흉강 내에 존재하는 흉부교감신경의 차단을 위하여, 액와부의 절개를 통하여 수술을 하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흉강경을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상처와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보상성 다한증
    보상성 다한증은 다한증 수술을 받은 환자의 50% 이상에서 호소하는 증강으로 수술 후 어쩔 수 없이 야기되는 문제입니다. 흉부 교감신경차단술을 받은 환자는 손바닥의 발한이 감소하는 대신에 신체의 다른 부분의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얼굴, 등, 배, 사타구니, 발 등의 부위에 발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수술의 부작용이라기보다는 수술의 원리를 생각해 볼 때 피할 수 없는 수술 후 신체의 적응 과정이라고 보아야 옳겠습니다.
  • 예후
    수장부 다한증 환자에서 흉부 교감신경차단술을 시행했을 때 손바닥의 발한이 성공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는 95%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계속 발한이 지속되기도 하는데 이런 원인으로는 비정상적인 교감신경 분지의 존재 등이 있겠습니다. 수술에 따른 합병증은 상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기흉, 출혈, 술후 신경통, 재발과 과도한 수부 건조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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