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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등록일자
2007-12-08

고지혈증

고지혈증이란 혈청 내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혹은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증가하는 질환 을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지혈증이라고 할 때 콜레스테롤 수치는 240mg/dl이상, 중성지방치는 200mg/dl이상 인 경우를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혈청 내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수치는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나라, 민족마다 그 평균 수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고지혈증 중 콜레스테롤이 주로 증가하는 경우는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일부에서는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라 하여 가족 내 유전이 확실히 증명되는 경우가 있으나, 상당수는 가족 내 유전이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중성지방의 증가는 이차적인 원인 즉 당뇨병, 비만증, 지나친 음주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대사성질환으로 당뇨병처럼 일생을 두고 치료를 요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증상이 없으며 동맥경화증에 기인한 관상동맥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발병해야만 그로 인한 증상으로 고지혈증을 뒤늦게 발견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증상이 없으므로 가능하다면 모든 사람이 정기적으로 혈청 지방질을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비약물요법(식이요법, 운동요법)과 약물요법으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으며, 비약물요법이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합니다.
비약물요법인 식이요법으로는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mg 이하로 줄이며, 중성지방이 증가되어 있는 경우에는 동물성지방 섭취감소 및 하루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권장됩니다. 운동요법으로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씩 조깅 정도의 운동이 권장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중성지방의 감소와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 환자는 우선 비 약물요법을 3~6개월간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 기간의 비 약물요법에도 혈청지질수치가 정상화 되지 않는다면 약물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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