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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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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수술적 치료

등록일자
2003-12-17

" 아직은 수술이 효과적 치료법 " 뇌경색증의 경우 약물치료와 스텐트 혈관 확장술 시도

신경외과 주진양 교수

암과 더불어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성인들에서 가장 흔한 사망 및 불구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예방을 위해서 뇌혈관질환을 잘 유발하는 요인들 즉 고혈압, 당뇨 및 고지혈증 등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최근에는 뇌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로 조기진단 및 예방에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

뇌혈관 질환은 발병원인 및 증상의 정도에 따라 그 치료방법이 다르다.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에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뇌동맥류는 한번 파열하면 대개의 경우 재 출혈을 유발하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무서운 질병이므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뇌동맥류가 파열되어 뇌출혈이 발생한 후 비로소 진단 및 치료를 하였지만 최근에는 파열되기전에 조기에 진단 및 치료를 하는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뇌동맥류환자들에서 수술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이지만 수술의 위험성이 큰 경우에는 뇌혈관을 통하여 뇌동맥류 부위에 코일을 넣어서 치료하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파열된 뇌동맥류에서도 환자의 상태가 극히 나쁜 경우에는 코일로 뇌동맥류를 폐쇄하는 방법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뇌혈관 기형의 경우에서도 수술이 재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만약 그 위치가 너무 깊은 곳이거나 중요한 부위에 자리하고 있어 수술의 위험이 큰 경우에는 감마나이프로 치료한다. 단 감마나이프로 치료하면 그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서 1-2년이 지나야 치료가 되고 그 기간동안 출혈할 가능성이 있는 단점이 있다. 그 외 흔히 발생하는 고혈압성뇌출혈의 경우에는 출혈양이 많아서 급격한 뇌압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서는 수술로서 출혈을 제거해 준다.

뇌의 혈관이 막힘으로써 발생하는 뇌경색증의 경우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즉 초기(발병 4시간 이내)에는 혈관의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시행하고 그 후부터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뇌부종에 대한 치료를 시행한다. 일단 환자가 회복된 후에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혈관문합술 혹은 동맥내막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그 외 경동맥의 협착으로 인하여 뇌혈류량이 감소해서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환자들은 과거에는 수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였으나 최근에는 혈관의 좁아진 부위에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확장시킴으로써 뇌혈류를 원활하게 유지시켜주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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