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센터 안에 뇌혈관센터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모야모야병

등록일자
2008-10-23

모야모야병

질환개요

모야모야병은 일본,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혈관이 점차로 막혀가는 병입니다. 일본에서 처음 보고가 되었으며 대뇌로 가는 내경동맥의 말단 부위부터 좁아지고 막혀가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모자라게 되는 병으로 이에 대한 보상기전으로 기형적인 미세혈관이 생성되고 이들이 정상혈관의 일을 대신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긴 기형적인 혈관들은 방사선 검사상에서 아지랑이 피듯 혹은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듯하다고 하여 일본어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붙여진 병입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가는 혈관들은 정상혈관과는 달리 약하고 가늘어 파열되기도 쉽고 막히기도 쉬우며 그렇지 않더라도 혈류가 잘 흐르지 못하여 뇌에 허혈성 변화를 유발하게 됩니다.
증상이 10세 이하의 소아에서 발현하는 경우와 30-40세의 성인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그 외의 연령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가족력도 있어서 약 10%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혈류량이 모자라서 뇌경색에 의한 증상과 가는 혈관이 파열되면서 뇌출혈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즉, 반신마비나 언어장애 심지어는 의식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과성으로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고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족이나 본인도 지나쳐 버리기 쉬운데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영구적인 마비나 언어장애를 남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아직까지 모야모야병의 원인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단과 치료

진단은 뇌혈관조영검사로 확진할 수 있으며 MRI 혹은 CTA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치료는 위해서는 핵의학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혈관의 폐색된 정도 그리고 새로 생기 기형적인 혈관의 정도에 따라 두피의 혈관을 뇌혈관에 이어주는 미세 혈관 문합술을 하거나 두피의 근육이나 경막을 이식해 주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예후

모야모야병을 조기에 수술 받는 경우는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뇌경색이 오거나 뇌출혈이 와서 신경학적 증상이 굳어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해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뇌졸중의 경우와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이 뇌경색성 증상이 있을 경우 빨리 전문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경동맥 협착증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