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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맥 협착증

등록일자
2008-10-23

경동맥 협착증

질환개요

활동적인 사회 생활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심각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거나 치매 현상이 오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환자의 많은 경우에서 경동맥이 좁아져 있다가 혈전 혹은 색전에 의해 경동맥이 막히거나 혹은 다른 뇌혈관을 막아 증상이 나타나게 합니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로 피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매우 중요한 혈관으로 양쪽에 하나씩 두개가 있습니다. 한쪽의 경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므로 뇌는 만성적인 혈류 부족으로 인해 인지기능이 저하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좁아진 부위에서 생성된 혈전은 뇌경색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단

진단은 증상이 없는 경우 간단한 선별검사로 경동맥 초음파를 시행하면 동맥경화 정도나 혈관의 협착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간편하고 환자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의 정확도는 높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3차원 혈관CT를 이용하면 매우 정확하게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혈관조영검사 및 핵의학 검사를 이용해 뇌의 혈류 정도를 알아야 합니다.

위험요인

뇌동맥류가 잘 발생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고혈압이 있는 사람,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 음주 및 약물을 남용하는 사람,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 등입니다 그 외에도 가족 중에 뇌동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그 발생 빈도가 4-7배 정도로 증가합니다.

치료 및 예후

치료는 크게 혈관내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혈관내 치료는 절개없이 혈관 안으로 들어가 stent라는 인조혈관을 삽입하여 좁아진 부위를 넓히는 방법입니다. 수술을 경부의 병변 부위를 절개한 뒤 좁아진 부위를 찾아 혈관의 내막과 지방덩어리를 제거해주는 방법입니다. 좁아진 정도와 위치 그리고 환자의 전신상태 등을 종합하여 치료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뇌질환이 그러하지만 경동맥 협착증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늦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선의 방법은 조기진단입니다. 미리 알고 미리 치료하면 대부분의 경우 치료도 수월하고 예후도 매우 좋습니다. 가족력의 위험이 있거나 당뇨, 혈압, 고지혈증 그리고 흡연력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분은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위험인자가 없는 분이라도 이유없이 어지럽거나 뒷목이 뻣뻣하거나 손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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