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검사/시술 정보

HOME 안에 치아건강/질환정보 안에 질환정보 안에 검사/시술 정보

글보내기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 절제술 (Apicoectomy)이 뭔가요?

등록일자
2006-01-27

치과 영역에서의 미세 현미경은1992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된 후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수술용 현미경을 사용하여 치료를 하게 되면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치아 병소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하게 되면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치아 병소의 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과거에 뽑아야만 했던 치아를 살릴수 있습니다. 미세 현미경 수술은 일반적인 신경치료에 비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며 고가의 미세 현미경이 필수적입니다.
치근단 절제술은 보존적 근관 (신경)치료 만으로 해결할 수 없거나 그 치료가 실패하였을 경우 외과적 처치를 병행함으로써 치아를 보존시키는 술식입니다.
염증이 있거나 감염된 치수가 원인이 되어 치근단에 염증조직이 존재하게 된 경우 일반적인 근관(신경)치료 후에도 치근단 주변에 병변이 없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근관(신경)치료가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며 방사선 사진 등에 아무런 문제점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즉 뿌리가 부러져 있거나 복잡한 여러 근관(신경관) 중 하나를 찾지 못한 경우, 근관(신경관)의 석회화로 근관(신경관)이 좁아져 있어서 일반적인 근관치료에 사용되는 기구로 치근단까지 도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치근의 끝 부위에 있는 치조골 주변의 염증조직을 치근단과 같이 제거해 내게 되는데 이것을 치근단 절제술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염증은 치아의 뿌리 끝에 존재하므로 치아는 그대로 두고 잇몸을 절개한 후 병든 조직인 치아뿌리 끝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이 수술은 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하게 보이는 뿌리 끝의 병변을 찾아서 하게되며 간단한 치과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치아뿌리만 수술하므로 보철치료를 한 이후에도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치근의 끝 일부를 잘라내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잘려진 치근의 끝 중앙부에 거꾸로 구멍을 만들고 재료로 채워 넣어 완전히 밀폐를 시켜주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염증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경우 골의 형성을 촉진시키는 재료나 약제를 병소를 제거한 부위에 직접 투여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술식이 다 끝나고 나면 수술부의 상처를 봉합하게 되는데 일주일 이내에 실을 제거하게 됩니다. 수 개월이 지나면 치근단 주위에 골이 차 올라오게 됩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