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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

등록일자
2006-12-27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

질환 개요

치주질환(periodontal disease)은 치아 주위 조직에 생긴 병을 말합니다. 치아주위에 부착하고 있는 조직과 치조골(잇몸뼈)이 세균의 감염으로 인해 파괴되는 것이며, 곧 세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치조골이 파괴되면 치아의 뿌리 부분이 드러나 바람 불 때 이가 시리다고 해서 예전에는 치주질환을 풍치(風齒)라 불렸습니다.

병태 생리

1치주조직은 치조골, 잇몸, 백악질, 치주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치조골은 턱뼈에서 치아를 향해 나와 치아를 둘러쌉니다. 잇몸은 피부가 몸을 덮는 것처럼 치조골을 덮어 외부와 격리합니다. 백악질은 치아 뿌리를 감싸며, 치주인대가 백악질에 붙습니다. 치주 인대는 치아뿌리와 치조골을 연결하고, 씹는 힘을 분산시킵니다. 치주인대에 있는 세포는 손상된 치아 주위 조직을 재생하는 역할을 합니다. 곧, 치주조직은 치아를 턱에 붙어 있게 하는 조직이고, 치주 질환은 이 치주 조직이 파괴되어 치아를 잃게 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위험요인

잘못된 양치질 습관,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전신 질환, 흡연, 만성피로나 스트레스, 잦은 과음 등

주증상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것으로 시작되는 치주질환은 잇몸의 염증 단계를 지나면, 잇몸이 덮고 있는 치조골이 파괴되는 단계로 진행됩니다. 이 때, 치조골은 천천히 계속해서 파괴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른 병을 앓거나 하는 등의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을 겪을 때 파괴되는, 소위 계단식 파괴 양상을 보입니다.

한동안 잇몸이 우리하게 아프다가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것은 이 때문으로, 아프던 잇몸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세균으로부터의 방어선이 그 동안 뒤로 물러나 새로운 방어선을 형성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치조골이 파괴되는 동안 통증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으며, 통증이 있다고 해도 며칠이 지나면 괜찮아지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및 진단
  • 방사선 사진 검사 (Panoramic view, periapical view)
  • 여러 가지 임상 검사 (Probing test, Mobility test, BOP 등)
  • 세균 배양 검사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 치주 질환의 정도나 심도를 진단하고 타 질환과의 감별 진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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