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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원인 및 위험인자

등록일자
2008-07-21

간암

간암의 원인 및 위험 인자

간에 생기는 종양은 타장기와 마찬가지로 원발성 종양과 전이종양으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전이암이 많은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원발암의 발생 빈도가 높아 전이암과 원발암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간암이라는 것은 간에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지칭할 때 사용되기도 하지만 통상적으로 간세포암을 의미합니다

  • 위험 인자
    • 전이암
      간은 간동맥과 간문맥으로부터 풍부한 혈액 공급을 받고 있어 혈액성 전이를 하는 암들은 간에 전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위, 대장, 췌장 등 간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종양의 파급과 전이가 가능합니다. 간으로 전이를 잘하는 암으로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이 있습니다
      암이발병한 간
    • 원발성 간암
      우리 나라의 원발성 간암 발생률은 2002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조사한 전국 암발생률 통계를 따르면 남성 10만 명 당 1년에 42.5명, 여성은 14명 환자가 발생하는 매우 흔한 암으로 남성에서는 위암과 폐암에 이어 세 번째, 여성에서는 7 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원발성 간암은 간을 구성하는 주된 세포인 간세포가 암으로 변한 간세포 암이 70-80%, 담즙이 흘러나가는 길을 구성하는 세포인 담관 세포가 암으로 변한 간내 담관세포암이 10-20% 정도이며 그 외 혈관 등 기타 조직에서 생기는 암이 5-10% 정도입니다. 간세포암은 간염 및 간경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담관세포암은 간내 결석,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간내 기생충 등이 위험인자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 간세포암
        환경적 요인에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나 알코올 등에 의한 만성 간질환, 아플라톡신 B1 등을 포함한 화학물질, 호르몬 등이 가능한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간암발생의 주된 요인은 B형 간염바이러스와 C형 바이러스 간염이며, 간암 발생은 간염을 앓은 후 시간이 지나 간 경변으로 진행한 환자 또는 만성간염환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간 경변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만성 간질환 및 간세포 암 환자의 약 70%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에서 비롯되고 나머지 약 20∼30%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원인이 됩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독성에 의하여 간이 손상되는 것으로 지방간에서 간경변증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한 간 손상은 알코올을 섭취한 양과 기간에 관계가 있습니다. 과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 지방간은 대부분 예에서 발견되나 알코올성 간염은 만성섭취자의 20∼30%에서 생기며 우리 나라에서는 알코올성 간경변증은 7% 내외에 불과합니다. 이외에도 대사성 만성 간질환, 아플라톡신, 스테로이드 계 성호르몬, 흡연, 조영제, 유기인 살충제 등이 간세포 암의 원인으로 의심되고 있으나 관련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 간내 담관암
        간내 담관암은 간암에서 간세포암 다음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종양이지만, 비교적 늦게 발견되어 근치적 절제의 기회를 놓치거나 수술을 하여도 예후가 안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간내 담관암은 간세포암과 달리 고 위험군에 속하는 질환이 없기 때문에 늦게 발견이 됩니다. 많은 보고자에서 담석증이 같이 동반된다고 보고하여 담석이 의하여 담관 점막이 자극되고 담즙의 감염 및 정체로 인하여 악성화 된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간의 기생충증(간흡충증), 선천성 간내담관확장증 혹은 다발성 간내 낭종이 위험인자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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