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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

등록일자
2018-02-13

췌장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

췌장암의 경우 증상이 없어 대부분의 환자에서 늦게 발견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이 최우선 치료이지만 수술 시 췌장암을 만족할 만큼 절제할 수 없거나, 수술 후 림프절에 전이된 경우, 조직검사상 췌장 주변까지 암이 보일 때 추가적인 치료의 일환으로 방사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암 크기를 줄여 수술이 가능케 하거나, 통증 완화 및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

췌장암의 경우 주변에 방사선에 민감한 십이지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충분한 양의 방사선을 쏘지 못하였으나, 최근에는 치료 장비 및 치료 계획의 발전에 따라 췌장암에서도 방사선을 충분히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중 세기조절방사선 치료는 종양에는 고선량을 주는 반면, 주변 부위에는 세기를 줄여서 정상 조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9월에 이러한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가 췌장암에도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됨에 따라 췌장암에서의 이용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운용중인 토모테라피는 세기조절치료와 컴퓨터 영상장치(CT)를 이용해 기존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와 비교해 더 정교한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동시 항암화학 방사선 치료

췌장암이 많이 진행돼 수술이 불가능했던 환자도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같이 받으면 생명이 연장 가능한 경우도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항암화학 방사선 병행치료 후 수술적 완전 절제까지 가능하게 된 경우 기존 치료 결과에 비해 생존율이 유의하게 증가되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따라서, 췌장암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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