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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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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thermia 고주파 온열암치료

온열치료_1

       

온열치료는 42℃ 이상의 온도에서 단백질 변성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효과와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종양주변미세환경 (tumor microenvironment)의 pH, 산소농도, 대사율, 유전자/단백질 발현, 혈류변화를 초래하는 간접효과를 통해 세포사를 유도해 암을 치료합니다.
체내 특정부위에 온도를 높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강남세브란스에는 고주파를 이용하여 온도를 올려주는 Oncothermia 라는 장비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Oncothermia 고주파 온열암치료기는 두 전극 사이에 인체를 놓고 인체에 13.56MHz 고주파 전류를 유도하여 전류가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온열치료_2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혈액암을 제외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합니다. 온열암치료는 단독 치료보다는 방사선치료나 항암약물치료에 대한 보조 요법으로 방사선치료와 항암약물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그 주 역할과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온열치료_3

 

 

방사선치료의 경우 세포 분열 주기 중 G2/M 주기의 종양세포가 상대적으로 더 잘 반응하고, S 주기의 종양세포는 약간의 저항성을 가지는데 온열치료의 경우 오히려 S 주기의 종양세포가 더 민감한 성질을 보입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온열치료가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더 올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산소상태의 암세포는 방사선저항성을 가지지만 온열치료의 경우 산소포화도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산성환경과 영양결핍 상태의 암세포가 열에 더 민감한 경향을 보입니다.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의 병행 시 나타나는 시너지 효과는 열에 의해 방사선으로 인한 DNA 손상의 회복이 방해를 받는다는 점과 온열치료를 통한 혈류 및 산소포화도의 증가로 방사선에 대한 종양세포의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온열치료를 항암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엔 세포주위의 온도상승으로 항암약물의 암세포 내 침투가 원활하게 되며 항암약물 역시 암세포에 보다 장시간 저류하게 되어 항암약물효과가 증가 됩니다.

 

 
온열치료_4 

 


 

고주파 온열암치료시간은 1회당 평균 60분으로 주 2-3회 치료하게 되며 12회가 한 cycle로 2-3 cycle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후의 영상검사를 통해 치료 반응을 확인하고 치료 경과에 따라 치료를 계속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Oncothermia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심각한 부작용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감소, 소화장애)이나 합병증이 거의 없는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반면 심장박동기를 삽입한 환자, 인공관절과 같이 큰 금속 물질을 체내에 삽입환 환자, 골수 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 임산부의 경우는 온열암치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Oncothermia 치료과정

  oncothermia 치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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