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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약물요법(Chemotherapy)

등록일자
2006-12-23

항암 약물요법(Chemotherapy)

항암화학요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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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를 이용한 암의 내과적 약물치료를 뜻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다. 항암화학요법은 한가지 약제, 혹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는 몇 가지 약제를 함께 사용하여 내과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입니다.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병행하는 치료방법을 복합치료방식이라고 하며, 수술후 남아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모두 없애기 위해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은 보조항암화학요법이라 합니다.

 

항암제의 작용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빨리 자라고 세포분열도 많이 하여 세포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되면 전신으로 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들은 세포분열 증식에 관계되는 DNA, 효소 등을 공격하여 암세포를 죽입니다. 이때 몇 가지 항암제를 함께 투여하는 복합화학요법을 주로 시행하는데, 경구투여도 하지만 정맥주사의 효과가 더 확실하다. 이 시술은 주로 혈액종양내과의사가 합니다. 암세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이 요법을 시행하며, 부작용의 위험이 큰 경우에는 입원하여 치료합니다.

현재까지 개발된 항암제들은 정상세포와 암세포 모두에게 타격을 준다. 특히 빠르게 분열증식하는 세포에 더 많은 작용을 하므로 정상세포 가운데 피를 만들어내는 골수세포, 구강ㆍ위장관의 상피세포, 머리카락세포, 손톱ㆍ발톱을 이루는 세포, 정자ㆍ난자를 만드는 생식세포 등이 크게 손상됩니다. 따라서 빈혈, 감기증세, 백혈구ㆍ혈소판 감소,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무력감, 감염의 위험성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머리카락이 빠지고, 입안이 헐고, 손톱·발톱에 검은 줄이 나타나고, 생식기능에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며칠 동안 항암제를 투여한 뒤 몇 주를 쉬고 나서 진찰과 혈액검사를 하여 정상세포가 회복된 것이 확인되어야만 같은 요법을 계속 실시할 수 있습니다. 치료 도중 암이 더 이상 작아지지 않거나 부작용이 심하면 다른 항암제로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변경합니다.

 

항암치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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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만을 생각한다면 항암제를 많이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자주 투여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항암제는 정상세포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환자가 견디지 못하며 또한 내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은 환자가 견딜 수 있는 한 최대한의 항암효과를 가져오는 스케줄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대개의 경우 며칠동안 항암제를 투여하고 수주를 쉬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전에 진찰 및 피검사를 해서 정상세포가 충분 히 회복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암세포가 전신에 퍼져 있고 완치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경우 암이 치료에 반응하는 한 암이 눈에 보이지 않게 없어지는 때까지 치료를 하고, 진찰이나 X-선 검사에 나타나지 않게 된 후에도 몇회 더 시행하여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암세포를 박멸하도록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도중에 암이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부작용이 있는 경우 다른 항암제로 치료를 바꾸거나, 치료방법을 달리 하여야 합니다. 암이 국소에만 있어 수술 등의 국소요법 후에 재발방지를 위해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대개 3-6회의 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항암화학 요법의 부작용

항암화학요법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해도,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부작용, 손실, 삶의 질 저하와 같은 요소들을 신중히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 오심, 구토
    오심이란 구토는 되지 않고 목이나 식도의 뒤쪽에 불쾌하고 파도치는 것 같은 주관적인 경험을 말하며,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대부분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구토란 구강으로 위, 십이지장의 내용물이 배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 구강장애
    항암치료는 암세포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세포변화 주기가 빠른 입안의 점막, 머리카락과 같은 부분은 항암치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다. 여기서 말하는 구강장애란 항암치료로 인해 입안의 점막이 자극을 받아서 궤양이나 염증이 생긴 경우를 말합니다. 구강장애가 생기면 통증을 유발하게 되어서 먹거나, 삼키거나, 말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 배변장애(변비와 설사)
    • 정상 배변은 형태가 있는 변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에 3회 미만으로 쉽게 규칙적으로 배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암 환자의 경우 항암제, 진통제 등과 같은 약물의 영향으로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변비란 대변의 배출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하, 대변 배출의 25% 이상에서 과도한 힘을 주어야 하거나, 딱딱하고 굵은 변이 배출되는 경우가 3개월 이상 지속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증상으로는 배가 아프거나, 꽉 찬 느낌, 장내 가스가 있고, 변이 조금씩 묻어나오거나, 변이 단단하고 건조해서 배변 시 어려움을 느끼는 등의 증상입니다. 암환자의 경우, 오심, 구토 및 식욕저하에 의해서 수분, 음식 특히 섬유질 섭취가 감소됩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 (모르핀, 패치딘, 코데인, 옥시코돈 등)로 인해 장 운동이 감소되기 때문에, 대변의 양과 횟수가 감소되어 변비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 설사란 항암치료의 흔한 부작용 중의 하나이며, 수분 함유가 70~90%가 있는 대변을 200g이상 하루 3회 이상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잦은 횟수보다는 대변의 묽기가 묽을수록 위험하며, 복통, 경련, 참을 수 없는 배변, 변실금, 회음부의 불편감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항암제의 투여방법과 투여장소
  • 항암제의 투여 방법
    항암제는 질병이나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투여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맥주사, 근육주사, 피하주사, 경구 복용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특정 기구를 이용하여 요구되는 장기나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주사제를 투여해야 할 경우 혈관이 약화되기 떄문에 케모포트나 중심정맥관등을 삽입하여 치료 기간동안 투여 경로를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 항암제의 투여장소
    투여되는 항암제가 요구되는 시간이나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입원 혹은 항암약물요법 주사실, 일일 입원실에서 시행 될 수 있으며 경구용 항암제의 경우 가정에서 복용 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 제공: 종양내과

그 밖의 질문 사항은 암센터 블로그 http://blog.naver.com/e70529 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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